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는 ‘피너츠(Peanuts)’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투썸하트 썸머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메뉴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매 시즌 투썸하트 멤버십 정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적립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작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끈 ‘피너츠’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지난해 여름 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피너츠’ 시즌 한정 컬래버 굿즈는 예약 한정 수량이 오픈 당일 조기 소진되고, 전 상품이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투썸플레이스는 지금까지 이어지는 고객들의 ‘스누피 사랑’에 보답하고자 ‘피너츠’ 컬래버 굿즈인 ‘스누피 피크닉백’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투썸하트 썸머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투썸하트 스탬프 이벤트에 비해 혜택을 받기 위해 모아야 하는 도장 개수가 확연히 줄어들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투썸하트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스페셜 스탬프 1개를 포함해 총 5개의 스탬프를 적립하면 ‘스누피 피크닉백’을 1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예약 쿠폰이 제공된다. 스페셜 스탬프는 여름 시즌 빙수인 △스누피의 초코 쿠키 빙수 △우리 팥 빙수 △애플망고 빙수 구매 시 지급되며, 일반 스탬프는 제조 음료 한 잔당 한 개씩 제공된다.
스탬프 이벤트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굿즈 ‘스누피 피크닉백’은 여름철 나들이나 피크닉에 안성맞춤인 보냉백으로, 서핑을 즐기는 스누피의 모습을 담은 와펜을 포인트로 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더했으며, 스트랩이 있어 휴대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스누피 피크닉백’의 구매 및 수령은 고객 편의를 위해 예약제로 진행된다. 7월 1일부터 21일까지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일자별 예약 한정 수량으로 일부 예약 일자는 사전 마감될 수 있다. 투썸하트 멤버십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투썸하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스누피 굿즈의 인기를 이어가고자 올여름에도 ‘피너츠’와의 컬래버레이션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 대상 메뉴인 ‘스누피의 초코 쿠키 빙수’를 비롯해 ‘스누피의 썸머 베케이션’ 케이크 2종과 지난해에 이어 재출시된 ’찰리 브라운의 바나나 초콜릿 프라페’는 여름철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여름 휴가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피너츠’ 주인공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스누피 하우스 보냉백’, ‘스누피 엠보 매트’, ‘스누피 투명 우산’ 굿즈 3종은 귀여운 디자인에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대비한 실용성까지 갖춰 높은 소장 가치를 지녔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 여름 ‘피너츠’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굿즈들이 뜨거운 사랑을 받았는데 올 시즌에는 좀 더 많은 고객들이 피너츠와 함께하는 투썸의 여름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이번 스탬프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무더위 속 나들이도 상쾌하게 즐길 수 있는 ‘스누피 피크닉백’과 더불어 투썸플레이스의 다채로운 여름 시즌 빙수와 음료 메뉴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피너츠’에 관해 : 피너츠의 캐릭터와 관련 지식재산권은 와일드브레인 주식회사가 41%,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일본)가 39%, 찰스 슐츠가에서 20%를 소유하고 있다. 찰스 슐츠가 1950년 7개의 신문에 피너츠를 처음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다른 피너츠 갱들은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었다. 피너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은 이제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포맷으로 준비된 코믹 스트립과 Apple TV+를 통해 단편 피너츠 쇼와 장편 스페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소비자 제품과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피너츠를 만날 수 있다. 2018년 피너츠는 차세대 학생들의 STEM 교육과 우주 탐험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NASA와 함께 다년간의 우주개발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투썸플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