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04월07일 월요일

부동산     경제     경영     생활     사회     문화     신간

광고      창업      영업      포스트

학회       프로모션       공지사항

 

 

NEWS > 부동산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12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대전 최초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 고품격 커뮤니티 등 설계 완성도 우수
뉴스일자: 2025-03-13

롯데건설은 대전 동구 가오동에 들어서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2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난 3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 3일 일정으로 정당계약을 진행해왔다. 대전 첫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 받아온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의 정당계약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계약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앞서 3일(월)부터 7일(금)까지 진행한 당첨자 서류 검수에도 많은 청약 당첨자들이 견본주택을 다녀갔으며, 이번 계약 또한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롯데건설은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대전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견본주택 개관 이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당계약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적으로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대전로와 대정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 (통영대전고속도로)로의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대전역과 가깝고 KTX·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인근을 지나게 된다.

이외에도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가오동 상권 등이 가까우며, 동구청, 가오도서관, 동구보건소 등 관공서와 초·중·고교 및 학원가가 인근에 잘 형성돼 있어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한편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 동, 전용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은 394세대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44-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출처 : 롯데건설



남산1구역,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공모
2025년 주택시장은 하향 안정 전망... 정부 정책 방향 중요
부동산 경매 대리입찰 플랫폼 ‘바토너’, 공인중개사 모집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최초로 아파트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공급
2025 코리아빌드위크, 건설·건축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12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프렌즈아카데미 스크린골프 연습장 진주프리미엄점, 매각 진행

 

명동 핵심상권 자산, 타임워크명동 매각에 관심 집중
부동산 경매 ‘윤쌤’ 무료 강연
의왕시에 분양 지연·분양가 인상 우려에 대한 탄원서 제출
2024년 4분기 A급 오피스 빌딩 평균 공실률 3.5%
삼성전자 AI 솔루션을 유창이앤씨 모듈러 건축물에 적용
부동산 양도소득세 환급예상액 즉시 확인 서비스 ‘택스아이’
주거정보 플랫폼 구현... 청년, 기관 관계자에 주거정보 제공

 

 

사업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기사제보 news@newsji.com, 전화 050-2042-2042,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

뉴스그룹 사업등록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 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뉴스그룹 뉴스지부동산정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