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 수입·제조업체인 크레앙은 9월 13일 발표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5 시리즈와 완벽 호환되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CREBATMS)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CREBATMS)는 맥세이프 기능이 내장된 디바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무선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5000mAh(CREBATMS)는 강력한 자력의 무선 충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USB-C 단자에 C to C 케이블로 디바이스와 연결해 10W 유선 충전도 지원한다.
아이폰15 시리즈는 USB-C 충전 단자를 채용한 최초의 아이폰으로,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CREBATMS)는 아이폰15의 유·무선 충전 모두 가능하다.
5000mAh(CREBATMS)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로 무게가 가벼워 실내외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또한 상태표시 LED를 통해 제품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품질 스마트IC를 탑재해 전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력 전환율을 효과적으로 높임과 동시에 안전 보호 장치를 통해 과전류·과전압을 방지하고 충전 및 방전 효율을 최대로 향상시켰다.
크레앙은 10월 중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CREBATMS)에 이어 아이폰-애플워치-에어팟과 호환되는 신제품 초슬림 3in1 무선 충전기(CREQ15)를 출시할 예정이다.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5000mAh(CREBATMS)는 크레앙 스마트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crean)에서 제품 출시 특가인 1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출처 : 크레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