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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 단층 해소, 서민금융 가교 역할

투게더앱스, 온투업체로 공식 출범
뉴스일자: 2021-09-08

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 금융기업 투게더앱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로 공식 출범하면서 향후 온투업계를 선도하는 업체로서 중금리 시장 활성화를 통한 서민금융 가교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

26일 금융위원회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체로 공식 등록한 투게더앱스는 2015년 창사 이후 서민금융의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자체 평가했다.

김향주 투게더앱스 대표는 “창사 이후 6년간 대출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62%는 생활비와 사업 자금을 위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약 36%는 기존 대출 대환을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부동산담보 분야를 주로 취급해 온 김향주 대표는 “주택을 구매할 목적으로 대출을 받은 경우는 전체 취급 건수의 1%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2019년 업권 내 자율 규제로 15억원 이상 고가 주택담보 대출은 실행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투게더앱스를 포함한 온투업체가 공식 출범하면서 중금리 시장에서 ‘금리 단층’ 해소 창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오래 동안 10~15% 안팎의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온 가운데 투게더앱스를 시작으로 온투업계가 서민금융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1금융권과 2금융권 이하 금융기관 사이에서 대안 금융으로 영향력을 더욱 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항주 대표는 “투게더앱스의 평균 대출 금리는 10%대로 평균 14%대를 유지하는 저축은행 평균 대출 금리보다 3%P 가까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용등급 등의 이유로 1금융권에서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의 숨통을 트여줄 수 있는 통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투게더앱스는 또한 본격 온투업체로 닻을 올리면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연계 대출 강화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투게더앱스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선정산 사업을 돕는 서비스 개발을 진행해 왔다.

투게더앱스에 따르면 쇼핑몰 사업자 선정산 사업은 최장 70일이 걸리는 온라인 쇼핑몰 정산 기한을 앞당겨 신청 당일 온라인 판매자에게 대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다.

이 밖에도 투게더앱스는 온투업 등록 이전부터 업계 표준을 만들어 가는 등 제도권 안착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4월 금융감독원이 지정한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을 통해 지정감사를 마친 가운데 당시 지정감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했다. P2P금융업체 중 K-IFRS 회계기준을 적용한 업체는 투게더펀딩이 유일하다.

김항주 대표는 “대부분 온투업체가 투자 유치를 통해 다양한 주주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신력 있는 회계기준을 통한 감사보고서는 소비자뿐 아니라 주주들에게도 필수적인 통계자료인데, 투게더앱스가 온투업계의 회계감사 기준을 마련한 것이 큰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K-IFRS 기준을 적용한 이후 온투업체로 정식 출범하면서 투게더앱스는 기업공개(IPO)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3월 투게더앱스는 미래에셋대우와 대신증권을 상장 공동 주관사로 선정한 뒤 상장 준비 작업을 속속 진행해 왔다.

김항주 대표는 “온투업 등록을 마친 뒤 투자자 신뢰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온투금융 선두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투게더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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