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4일 금요일
컴퓨터정보보호원 발행

미디어   과학기술   경제   경영   영업   사회   문화   생활   연예  

산업    신상품    프로모션    신간

포스트    칼럼    캠페인

 

뉴스 > 과학기술


금호타이어, AGT철도차량 전용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출시

AGT철도차량의 사고방지 향상 및 타이어 수명 연장 기대
뉴스일자: 2025-03-24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GT철도차량 전용 타이어 모니터링 제품을 개발 완료하고, 이를 경기도 의정부시의 ULINE 노선에서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AGT철도차량은 도심 및 교외 지역을 연결하는 소형 철도 시스템으로, 기존 지하철에 비해 건설비용과 기간이 단축되고, 소음과 진동, 승차감 등의 측면에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타이어 차륜형 AGT철도차량은 도심 환경에 적합해 많은 장점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철도연구원 및 코아칩스와 협력해, AGT철도차량의 타이어 모니터링을 위한 센서 모듈 및 수신 장치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실제 노선 테스트를 완료하고, 성능을 입증한 후 KC 인증을 획득했다.

AGT철도차량 전용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센서 모듈과 수신 장치로 구성돼 있다. 센서 모듈은 타이어와 휠 내부에 장착돼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극한의 온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공기압과 온도를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수신 장치는 AGT철도차량 내부에 장착돼 센서 모듈에서 전송되는 데이터를 수집해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AGT철도차량 유지보수 시스템과 연계돼, 타이어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타이어 마모 및 교체 주기 등을 최적화해 점검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타이어 정보 수집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타이어 수명 연장과 고장 예방에 기여한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존의 버스 타이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넘어 AGT철도차량을 비롯한 철도차량 분야로 기술 적용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타이어 특성에 맞춘 진동과 하중을 고려한 맞춤형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 효율성 및 타이어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ULINE 노선에 AGT철도차량 전용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을 실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련 기관들과 협업해 국내 및 해외 시장에 본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며, 다양한 교통수단에 적합한 기술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출처 : 금호타이어



 전체뉴스목록으로

LG생활건강, 폭염·혹한 등 기후 변화 대응 ‘뷰티 솔루션’ 모색
한전-서울대-KT, AI로 전력산업 혁신 이끈다
대웅제약, 국내 첫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 출시
노보텍-경북대병원, 첨단재생의료 연구 역량 강화 파트너십
언어모델로 신소재 합성 가능성 예측·해석 기술 개발
GC녹십자, Tdap 백신 임상 1/2상 식약처 승인
엠에스테크,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 연구장비 기증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한 ‘닥터스터치’ 화장품 브랜드 발매
서울대 공대, 삼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효율·저비용으로 친환경 수소 생산 가능 '전기화학 촉매' 개발
크레아폼, 혁신적인 3D 측정 플랫폼 출시
아모레퍼시픽-바스프, 피부 저속노화 자외선 차단기술 개발
금호타이어, AGT철도차량 전용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출시
수소 생산·폐수 처리 ‘두 마리 토끼’ 잡은 나노복합체 개발

 

 

컴퓨터정보보호원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기사제보 news@newsji.com, 전화 050-2042-2042,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

뉴스그룹 사업등록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 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뉴스그룹 컴퓨터정보보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