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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분포 지도 제작... 해양 쓰레기 제로화

해양쓰레기 관리 체계화
뉴스일자: 2022-11-16

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이 9월 충남 도내 섬 지역 해양쓰레기 분포 지도 제작을 계기로 해양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충남연구원 윤종주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 등 연구진은 ‘전국 최초 해양쓰레기 분포 지도 제작을 통한 충남의 해양쓰레기 제로화 도전’ 인포그래픽에서 “해양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와 생태계 위험, 선박 운항 위협, 수거 및 처리 비용 부담 등의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며 “충남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해양쓰레기 분포 현황을 도서·연안·침적 쓰레기로 세분해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충남의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약 1만8535톤으로 육상 기인 쓰레기는 1만1292톤, 해상 기인 쓰레기 7243톤이다. 특히 육상 기인 쓰레기는 금강에서 유입된 초목류가 약 78.7%로, 해상 기인 쓰레기는 어선 어업에 따른 발생량이 49.4%로 각각 가장 많이 차지했다.

윤 센터장은 “올 9월 도내 7개 연안 시군 33개 섬 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등을 활용한 시각 자료(사진, 영상)를 분석해 해양쓰레기 분포 지도를 제작하고, 수거·관리 방안 등을 도출했다”며 “각 섬 지역의 오염도와 원인 등에 따른 맞춤형 관리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충남 유인도서 28개소 내 해양쓰레기 관리 현황을 보면, 해양쓰레기 집하장이 없는 곳이 53.6%로 파악됐다. 해양쓰레기 수거 주체가 마을 공동체와 거주민이 73.3%로 가장 많아 해양쓰레기 반출 시기가 비정기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78.6%로 가장 높았다.

윤 센터장은 “해양쓰레기의 장기 방치와 불법 소각, 해양쓰레기 집하장 부재, 관리 체계의 한계 등을 해결하려면 △해양쓰레기 관리의 체계화 △일제 수거 지원 및 지속 관리 기반 마련 △지역 주민 자율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특히 해양쓰레기 분포 지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상시 수거 인프라 구축과 해양 환경 정화선 및 무인 자율 수거 로봇 등의 투입도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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