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2일 목요일
컴퓨터정보보호원 발행

미디어   과학기술   경제   경영   영업   사회   문화   생활   연예  

산업    신상품    프로모션    신간

포스트    칼럼    캠페인

 

뉴스 > 사회


공주 금강철교에 ‘SOS생명지킴전화’ 개통

365일 24시간 상담 및 구조 가능
뉴스일자: 2022-11-09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4일 충청남도 공주시에 있는 금강철교에 자살 예방 긴급상담 전화 ‘SOS생명지킴전화’를 설치하고 최원철 공주시장, 강종범 공주소방서장, 이상근 공주경찰서장, 송기정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진행했다.

SOS생명지킴전화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상담 전화기이다. 전문 상담가와의 통화를 통해 극단 선택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위로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119구조대를 연결해 신속하고 안전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공주시의 2020년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37.3명으로 전국 평균 25.7명보다 11.6명 높고, 충남 평균 34.7명보다도 높아 자살 위기 지역에 속한다. 특히 최근 3년간 공주 금강교량에서는 투신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극단적 선택을 막는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금강철교에 SOS생명지킴전화 설치를 지원했으며, 공주시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보건센터에서는 SOS생명지킴전화를 통한 상담과 유지관리를 하고, 공주소방서에서는 긴급상황 시 출동해 인명구조를 하게 된다.

송기정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금강철교는 국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지역민들에게 의미가 큰 곳인데, 비교적 난간에 올라서기가 쉬워 자살 시도가 빈번히 일어나며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SOS생명지킴전화를 통해 상담 및 긴급 출동 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 나가며 공주 및 충남 권역의 자살률 저하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SOS생명지킴전화의 모태인 SOS생명의전화를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개 한강 교량 내 설치된 75대의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11년간 총 9050건의 자살 위기 상담을 진행했으며, 119구조 출동으로 자살 시도자를 구조한 건수도 1973회에 달한다. 더불어 9월 SOS생명의전화의 전화상담 시스템 노후화 및 익스플로러 지원 종료로 인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해 통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 생애 보장 정신에 입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고령화 극복 분야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해 복지기관과 협업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체뉴스목록으로

‘남해 연안 해역별 어장환경 실태조사’ 보고서
은퇴자협회 ‘배벌사’ 주제로 톡 콘서트
모든 가능성 위한 패션 ‘하티스트’ 크리에이터 모집
3년 대기 또 대기…통곡의 좁은 문
청소년 주도 환경 프로그램 ‘1.5℃, 서대문 그린스쿨’
부산시 소재 직장어린이집 대상 건강한 성장 지원
충남도 현안 해결 모색 릴레이 세미나 연다

 

현대백화점,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 수거한다
사회연대은행-HSBC, 소상공인 ESG 경영개선 지원
충남도 균형발전, 남부권 발전정책에 달렸다
바다 구하는 ‘신개념 애슬레저 스윔웨어 소재’ 개발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 개선 기부
삼성물산, 버려지는 건설현장 안전모 새로운 변신
녹색교통운동, ‘마포구 자전거길 리뷰지도’ 공개

 

 

컴퓨터정보보호원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기사제보 news@newsji.com, 전화 050-2042-2042,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

뉴스그룹 사업등록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 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뉴스그룹 컴퓨터정보보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