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이 코퍼레이션(대표이사 전태성)은 정육 공식몰인 ‘스테이미트’를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간편식(HMR)이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 제품 또한 가정에서 보다 손 쉽게 취식할 수 있게 됐다.

리스테이 코퍼레이션이 론칭 계획 중인 자사몰 ‘스테이미트’는 소고기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최소 마진을 통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리스테이 코퍼레이션은 소고기 외에도 축산물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계획이라, 스테이미트의 차후 성장성이 매우 기대된다.

현재 스테이미트는 네이버 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에 임시 오픈한 상태이며, 1월 중 자사몰까지 오픈해 고객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리스테이 코퍼레이션은 ‘스테이미트’와 함께 성장해 나갈 축산 협력업체를 항시 모집 중이다. 리스테이 코퍼레이션의 마케팅 전략과 축산 업체의 좋은 상품이 만나게 된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리스테이 코퍼레이션의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출처 / 리스테이 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