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룹은 2019년 7월 24일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왼쪽 사진)을 출원하였고 특허청이 2020년 8월 10일 상표등록을 공고하였다(특허청 등록번호 40-1632379-0000).
뉴스그룹은 2000년 뉴스 및 정보 제공 사업을 시작하여 점차 컨텐츠 제작, 연구용역 및 컨설팅 사업으로 정보 미디어 사업부문을 확장하였다.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은 현재 뉴스포털인 '뉴스지' 외 경제, 자동차, 연예, IT정보기술 등 총 7개 전문부문 뉴스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알프롬그룹과 뉴스그룹은 1996년 시작된 '엘마트'를 원류로 하는 동일소유 사업군들이다. 알프롬은 해외사업 전문, 뉴스그룹은 한국내사업 전문으로 여러 차례 계열내 사업조정을 거치며 특화되어 운영되고 있다. 뉴스그룹이 정보 미디어와 무역유통산업이 주력사업인데 비해 알프롬그룹은 소재기술,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산업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술특화 기업군이다. 알프롬그룹은 계열사내 사업조정의 당초 목적대로 다국적 기업화 하기 위해 현재 싱가포르와 호주로 사업주력부문을 이전하는 작업 중이다.
알프롬그룹의 해외이전 작업 완료시 알프롬그룹의 지주회사와 투자운영관리 부문은 싱가포르, 연구개발 부문과 특화사업 부문은 호주, 기타 생산부문은 필리핀, 말레이지아 등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인근 동남아 국가들로 전개되고 뉴스그룹은 중고자동차와 중고자동차부품수출 등 현재 운영중인 무역유통 부문에서 점차 손을 떼고 정보 미디어와 연예 문화 컨텐츠 사업 등에 특화된 사업군으로 성장하게 된다.
알프롬/뉴스그룹은 1996년 창업이래 현재까지 은행융자 등 일체의 외부차입 없는 순수 자기자본경영을 하여 온 탄탄한 재정력과 안정된 미래수익모델을 갖춘 강소기업군이다.
출처 : 뉴스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