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전개하는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 클럽모나코가 글로벌 런칭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아이즈매거진>과 협업해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변화를 담아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 장윤주와 그녀의 남편이자 브랜드 디렉터 정승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1985년에 런칭한 클럽모나코는 지난 40년간 모던하면서도 타임리스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글로벌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40주년 캠페인은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의 헤리티지에 대한 존중과 함께,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의지를 담고 있다.

화보 속 장윤주는 특유의 모던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클럽모나코의 핵심 가치인 ‘타임리스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특히 남편과 함께한 커플 컷은 과거 클럽모나코의 아이코닉한 캠페인들을 오마주하며, 브랜드가 지닌 역사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클럽모나코의 글로벌 런칭 40주년은 단순한 과거의 기념을 넘어, 브랜드가 새로운 세대와 함께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영감의 순간이다. 이번 기념 화보는 브랜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비추며, 클럽모나코가 앞으로 이어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화보 속의 클럽모나코 25FW 컬렉션은, 전국 클럽모나코 오프라인 매장과 한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자료 제공 : 한섬 클럽모나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