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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전기차 총등록 대수 1406만대... 33.4% 증가

가격 경쟁과 제품 차별화 등 전기차 기업의 옥석 가리는 시기 도래
뉴스일자: 2024-03-15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2024년 글로벌 전기차(xEV), 충전인프라 시장전망과 유력기업 사업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은 전세계 전기차 총등록 대수가 1406만대로 전년 대비 33.4% 증가하고 BYD가 시장점유율 20.5%로 1위를 차지하며 전기차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그동안의 폭발적 성장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시장의 조정기가 왔다는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주요 글로벌 OEM 기업은 전기차 생산 목표와 신차 출시 계획을 조정하고, 하이브리드 차량 강화 등 제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북미와 유럽,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여전히 전기차 기반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이 유지·강화되고 있어 대세 상승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오히려 치열한 가격 경쟁과 제품 차별화 등으로 전기차 기업의 옥석을 가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2023년 국내외 전기차 시장의 중요한 이슈는 세계 1위 전기차 판매업체로 등극한 BYD 등 중국 기업의 약진과 LFP (리튬인산철)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들 수 있으며, 특히 LFP 배터리 전기차는 테슬라에 이어 현대자동차, 포드 등 글로벌 OEM도 앞다퉈 출시하거나 출시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LFP 배터리는 중국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는 배터리로, 그동안 국내 기업이 주도하는 삼원계 NCM 배터리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짧은 주행거리 등 단점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 경쟁력과 화재 안전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저가형 보급차 시장을 새롭게 창출하며 빠른 시장 침투율을 보여주고 있다.

전기차 보급의 선결과제로 지적돼온 충전 인프라는 빠른 전기차 시장 확대와 보급 정책에 힘입어 본격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북미 시장의 경우 테슬라의 급속 충전 규격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표준 규격 문제를 새로이 부각시키고 있다. 향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과 시장은 다양한 비즈니스 서비스 모델을 포함하는 강력한 신규 사업 분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 국내 기업에게도 커다란 사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신규 참여기업의 증가와 활발한 M&A 등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2024년을 맞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최근 동향과 주요 이슈, 향후 전망, 그리고 충전 인프라 기술과 보급 현황, 관련 주요기업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조정기에 들어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확보와 신사업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본 보고서를 출간하게 됐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이 보고서가 관련 분야 종사자 뿐 아니라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출처 :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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