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2일 토요일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

 

 

자동차뉴스 > 자동차


현대차, 아마존을 통해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

아마존과 고객 경험 혁신 및 클라우드 전환 위한 파트너십 발표
뉴스일자: 2023-11-18

현대차와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3 LA 오토쇼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트너십에는 ▲아마존에서의 온라인 자동차 판매 ▲디지털 혁신을 위해 아마존 웹 서비스를 클라우드[2] 우선 공급업체로 선정 ▲향후 현대차 신차에 아마존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탑재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포함됐다. [2: Cloud. 데이터를 인터넷 서버에 저장해서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아마존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현대차는 고객의 삶을 더 좋고 쉽게 만드려고 노력하는 아마존의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온라인으로 자동차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쇼핑, 스마트홈 조정 및 일정 확인을 위해 차량에서 알렉사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현대차가 아마존 웹 서비스로 데이터를 이전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운영을 혁신하는 것까지 그 역할을 해야 한다. 향후에도 현대차와 함께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세계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회사 중 하나인 아마존과의 협력은 현대차의 사업과 판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전동화 전환을 가속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아마존은 사람과 상품이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동하는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다”라며 “현대차는 아마존에서 차량 선택부터 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이 가능한 최초의 자동차 회사로, 이는 현대차가 아마존과 함께 고객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지속 추진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아마존이 발표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온라인 자동차 판매

먼저, 현대차와 아마존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미국에서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의 차량을 판매한다. 현대차는 고객이 아마존에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첫 번째 브랜드다.

이 새로운 디지털 쇼핑 경험을 통해 고객은 어디서나 쉽게 차를 구매하고 원하는 시간에 딜러에게 차량을 받으러 가거나 집에서 수령할 수 있다.

고객은 모델, 트림, 색상 및 기능 등 다양한 선택 사항에 따라 구매를 원하는 지역에서 구입 가능한 차량을 찾아 결제 및 금융 옵션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이르는 자동차 구매 전 과정을 아마존에서 할 수 있다.

딜러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 데이터 혁신

현대차는 연산, 저장, 관리 및 운영, 분석,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데이터 관리의 전반적인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인지도를 자랑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를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선택했다.

현대차는 연구개발에서 고객 응대까지 이르는 모든 데이터의 운영 방식을 현재의 온프레미스[3] 형태에서 클라우드 형태인 AWS로 전환해 더욱 데이터 중심적인 회사가 된다. [3: On-premise. 모든 정보 기술(IT) 자원을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보유하여 컴퓨팅 환경을 구축하고 직접 운영 • 유지 • 관리하는 방식.]


현대차는 생산 최적화, 제조 및 공급망 관리, 보안 및 재해 복구, 커넥티드 카 개발에 AWS를 우선 적용한다.

현대차와 아마존은 현대차의 연구원들에게 클라우드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 차량 내 솔루션

현대차는 2025년부터 미국에서 출시하는 신차에 아마존의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를 탑재할 예정이다.

고객은 알렉사에게 음악•팟캐스트•오디오북 재생, 알림 설정, 일정 수정, 달력 확인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집으로 운전해서 가는 중에 집을 따뜻하게 하거나 현관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고 조명을 제어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능을 요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알렉사에 최신 교통 정보 업데이트 또는 일기 예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알렉사를 통해 차량 내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하거나 사용할 수 없을 때에도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모빌리티 서비스에 ‘로카 렌터카’ 오픈
실시간 교통신호 정보 기반 모빌리티 기술개발 나선다
현대차 정의선 회장,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 선정
페스카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 컨설팅 ‘그랜드슬램’ 달성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개사 분사
현대차, 전국 판매왕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 돕기 나선다
다임러 트럭 AG, 누적 판매량 38만 대 돌파

 

현대차, 수요응답교통 앞선 기술력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현대차•기아,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
기아, 온실가스 감축 위한 ‘다자 협력’ 나선다
기아,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넥센타이어, 독일 평가 ‘그린 타이어’ 등급 획득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준공

 


010라인
베네프롬 베네인투 투자관리
가상자산 관리 / 보안

 

사업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기사제보 news@newsji.com, 전화 050-2042-2042,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

뉴스그룹 사업등록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 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