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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법인, 2023년 ASX 상장 계획

GEM, 한화 오스트레일리아에 1억4000만 호주달러 출자
뉴스일자: 2022-05-03

세계적 자동차 제조업체인 한화 오스트레일리아(이하 ‘한화’)가 룩셈부르크 민간 대안 투자사 GEM 글로벌 일드(이하 ‘GGY’)로부터 1억4000만 호주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GGY는 한화가 공모할 신주(보통주)를 인수하는 ‘신주 인수 공여’ 방식으로 36개월에 걸쳐 최대 1억4000만 호주달러를 출자할 예정이다. 신주의 인출 시기와 규모에 대한 결정권은 한화에 있으며 최소 인출 의무는 지지 않는다. 한화는 상장과 함께 GGY가 최대 5.2%의 한화 보통주를 매입할 수 있는 신주 인수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호주 빅토리아에서 2016년 설립된 한화 오스트레일리아는 글로벌 자동차 기술을 주문자 상표 생산 방식으로 제조·설계·유통하는 기업이다. 세계적 자동차 기업들에게 제품을 직접 공급하는 유연한 직판 모델을 운용하고 있다.

세계 정상급 제품을 바탕으로 이스즈, 도요타, 메르세데스-벤츠, 푸소, 볼보 등 세계적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앞서 언급한 지역은 물론 유럽연합(EU), 페르시아만 연안 6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한화 오스트레일리아는 인포테인먼트, 텔레메틱스, 전자 부품과 관련된 모든 자동차 전자 기술을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2년간 전기차 제어 솔루션을 투자·개발하고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는 등 친환경 전기차 부문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자동차의 중심이 친환경, 자율주행, 차량 공유로 바뀌면서 친환경 자동차 개발에 속도가 붙고 관련 전기 부품 및 기기의 수요가 늘고 있다. 자동차의 개념이 전통적인 운송 수단에서 기술 혁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스마트 기기로 바뀌고 있다.

한화 오스트레일리아의 모기업은 1998년 설립된 한화 하이테크, 한화 코리아다. 한화 코리아는 자동차 오디오 부품을 시작으로 일본의 한 자동차 오디오 제조업체에 전면 패널 이스커천를 제작·공급하는 한편 차량 오디오 및 와이어링 하네스도 개발·공급해 왔다.

한화 코리아는 제조업체로서 한국에서 핵심 제품군을 생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한화 오스트레일리아가 판매량 측면에서 선도적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로 자리 잡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한화 코리아는 한화 오스트레일리아가 전 세계에서 자동차 부품으로 쌓은 명성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라이언 리 한화 오스트레일리아 최고경영자는 “GGY와 체결한 1억4000만 호주달러 규모의 투자 약정에 힘입어 호주를 선도하는 자동차 제조업체 겸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려는 5년 계획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한화의 장기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플랫폼, 사업 전략도 한층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화는 인프라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가치를 창출하는 한편 확장 속도를 높여 2021년에 기록한 174% 매출 성장 스토리를 계속 써나갈 것”이라며 “한화 경영진은 신구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설비와 가치를 제공하는 밑거름이 될 호주증권거래소(ASX) 상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GEM은 파리, 뉴욕, 바하마에서 자산 34억달러를 운용하는 대안 투자사다. 신흥 시장에 초점을 맞춘 여러 투자사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80개국에서 520건 이상의 거래를 마무리했다. GEM이 관리하는 투자사들은 운용 통제, 위험 조정 수익률, 유동성 프로필이 각기 다르다. GEM과 파트너들은 포트폴리오 투자사와 펀드사를 통해 중소형 자사주 매입, 상장 지분 사모 투자를 단행하고 벤처 투자를 선정한다.

출처 : 한화 호주법인(Hanhwa Aus Pt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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