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9일 목요일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

 

 

자동차뉴스 > 자동차


기아, 쿠팡과 PBV 사업 협력

전용 PBV 모델 출시 및 시장 경쟁력 확보
뉴스일자: 2022-04-15

기아가 쿠팡과 함께 물류·유통 배송 시장에 최적화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를 개발하고, 연계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PBV 시장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는 13일 양재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노재국 쿠팡 물류정책실장, 김상대 기아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정헌택 현대차·기아 TaaS 본부 Strategy 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과 ‘쿠팡-기아 PBV 비즈니스 프로젝트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기아는 3월 3일 열린 ‘2022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25년 전용 PBV 모델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맞춤형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BV 시장에 진출해 2030년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기아는 쿠팡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앞서 공개한 PBV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전용 PBV 모델 출시 및 시장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물류·유통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PBV 연계 실증사업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적용한 쿠팡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하는 것에 있다.

이번 협약에서 쿠팡은 국내 물류·유통 시장의 선두 사업자로서 배송 환경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사양과 요구사항을 제시하며, 기아는 축적된 기술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와 전용 차량 등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는 △안전사고 감축 및 드라이버 배송 환경 개선을 위한 최적화 안전 사양 컨설팅 제공 △EV 운용 효율화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배송 환경에 최적화된 충전 인프라 솔루션 제안 △배송단계 효율성 증대를 위한 차량 결합 전동 디바이스 개발 △인력 운영 및 배송 시간 효율성 증대를 위한 자율주행 차량 시범운영 등에 대한 실증 협업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양사는 이러한 협업의 과정을 거쳐 쿠팡의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Mid와 Large 차급의 쿠팡 전용 PBV를 공동 개발하고, 이와 연계한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물류·유통 업계의 배송 환경 혁신을 이끈다. 더 나아가 양사는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PBV 생태계 구축 및 2030년 글로벌 PBV No.1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는 쿠팡과의 이번 협업 범위 외에도 추가 아젠다를 지속해서 제안해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물류·유통 PBV 고객에게 특화된 차량과 맞춤형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BV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기아



2030년 한국에서 전기차 144만대 생산한다
쌍용차, KG컨소시엄과 조건부 투자계약
기아 인스파이어링 클래스 ‘미래테크 진로탐구’ 모집
현대차,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출시
3년 내 모빌리티 차량 공급 점유 30% 목표
대구시 사물 인터넷 기반 주차 정보 서비스 구축
데이비드 드 로스차일드, '브랜드 라운지' 특강

 

쌍용차 M&A 공고 전 인수예정자 'KG 컨소시엄'
디앤에이모터스, 충주로 이전 투자협약
쌍용차, ‘쌍용어드벤처 컬렉션’으로 새단장
현대성우그룹, 레이싱 유망주 후원 협약식
차세대 지능형 자율주행차 개발 협약
고객 아이디어 제안받아 현대차 상품 개발한다
현대자동차, 4월 30만8788대 판매

 


010라인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사업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기사제보 news@newsji.com, 전화 050-2042-2042,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

뉴스그룹 사업등록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 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