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

 

 

자동차뉴스 > 자동차


현대차그룹-GS칼텍스,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주유/충전/세차/정비 등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뉴스일자: 2020-10-02

현대차그룹과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 GS칼텍스가 데이터를 교류를 통해 협력한다.

현대차그룹과 GS칼텍스는 24일(목) GS타워(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과 GS칼텍스는 ▲주유 ▲충전 ▲세차 ▲정비 등 다양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신규 비즈니스 창출,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등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는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기 위한 전략 협업으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완성차 제조사와 에너지 기업이 뜻을 모았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GS칼텍스는 커넥티드카에서 수집되는 차종, 유종, 주유 잔량 등의 정보와 주유소에서 수집되는 주유 내역, 가격, 세차 여부 등의 정보를 결합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의 전기차에서 수집되는 배터리 잔량 데이터와 GS칼텍스에서 보유한 충전소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들이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현대 디벨로퍼스(Hyundai Developers) ▲기아 디벨로퍼스(KIA Developers) ▲제네시스 디벨로퍼스(Genesis Developers)를 오픈하고 제휴사에 차량 정보를 제공해 고객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왔다.

디벨로퍼스는 커넥티드카로부터 수집된 운행 정보, 주행거리, 차량 상태, 운전습관 등의 데이터를 가공해 개인 및 법인사업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존에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던 차원에서 나아가 데이터 교류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현대차그룹은 차량관리, 보험, 금융, 리테일 등 관련 제휴사의 지속 확대를 통해 완성차 산업을 이끄는 기업들의 다자간 데이터 협의체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전략사업부 윤경림 부사장은 “상호간의 데이터 개방 협약을 통해 카라이프 전반에 걸친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하여 스마트한 기능과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 전략기획실장 김정수 전무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가 조성된 것을 대단히 환영한다”며, “이번 전략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과 환경에 가치를 둔 혁신적인 미래 서비스 영역을 발굴하고 협업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자동차 부품사 보쉬, 차박 차량 관리법 제안
현대 커넥티드 카, 국내 가입자 200만 명 돌파
현대차그룹, 美서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
기아차,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현대차-경찰청-안실련 협력, '운전결심' 출시
제네시스, 2020 더 CJ컵 공식 차량 후원
현대차, 2020 ‘한국IR대상’ 대상 수상

 

웹케시, 중고자동차 매매상사에 경리나라 보급
현대차, 2020 롱기스트 런 파이널 이벤트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차, 초등학교로 ‘미래 자동차 학교’ 확대
광역급행버스 노선에 전세버스 추가 운행
오비고, 스마트카 콘텐츠 사업 제휴 확대
자동차 튜닝부품인증, 누구를 위한 규제인가?

 


010라인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사업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자동차경제연구소 사업자등록번호 109-08-51331,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7, 전화 050-2042-2042, 이메일 news@newsji.com

Copyright, 뉴스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