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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클라우드 기반 연료 분석 모듈 공급

아이카, 영국 탄탈럼 특허기술 활용
뉴스일자: 2020-09-09

국내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업인 아이카(AiCAR)가 8월 24일 영국 차량 관제 전문기업 Movolytics와 클라우드 기반 연료 분석 프로그램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커넥티드카 선도 기업’이라는 목표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

‘클라우드 기반 연료 분석 프로그램’은 차량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클라우드에서 수집, 분석해 공회전, 과속, 급가감속 등 연료가 불필요하게 낭비된 원인을 분석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기술은 차량의 운동 가속도가 감소하는 시점을 탐지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는 것으로 아이카가 2019년 말에 확보한 영국 탄탈럼의 기술 및 특허를 기반으로 한다.

Movolytics(CEO, Chris Smith)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차량 관제 서비스 회사로 현재 2만2000대 이상의 차량에 관제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Movolytics는 이번 아이카와의 계약을 통해 그동안 고가 단말에서만 가능했던 연료 분석 기능을 클라우드 기반 분석 시스템을 이용,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추후 아이카와 함께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차량 데이터 분석 기술 개발도 함께할 계획이다.

Movolytics의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CEO는 “이번 아이카의 계약을 통해 영국 내 경쟁사 대비 확실한 차별성을 확보하게 됐으며 좋은 기술을 보유한 아이카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ovolytics는 특히 최근 아이카가 새로 출시한 비대면 차량관리 서비스 아이넷-S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영국 시장 도입을 위한 준비도 시작했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Movolytics는 뛰어난 기술과 솔루션으로 영국과 유럽 차량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회사로 Eco-driving 기능에 아이카 솔루션이 선택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다. 이번 계약은 그동안 아이카가 공들여 왔던 영국 시장 진출의 첫걸음으로 향후 아이카가 준비하는 다양한 카셰어링 기반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차량데이터 분석 서비스 등을 통해 영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이카는 Movolytics의 FMS 솔루션의 국내 도입도 준비 중이다.

한편 아이카는 최근 동문 파트너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카셰어링, 모빌리티 플랫폼 등에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아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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