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

 

 

자동차뉴스 > 자동차


현대차그룹, 이라크 환아 초청 치료•격려

아픈 이라크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다
뉴스일자: 2019-11-01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픈 이라크 아이들을 초청해 희망을 선물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라크 심장병 어린이 환자 2명과 안구 손상 환자 1명을 한국에 초청해 정밀검사를 받게 하고 수술 등의 치료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0월 15일과 21일 두 번에 걸쳐 입국한 이들 3명은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과 경기도 부천 세종병원 두 곳으로 나뉘어 정밀검사와 수술을 받았다. 오는 12월에도 심장병 환아 4명이 이라크에서 추가로 입국해 치료를 받는다.

이라크 환아 의료 지원은 현대차그룹이 한국이라크우호재단과 연계해 한국에서 무료로 수술을 받게 하고 희망을 안겨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이라크 심장병 환아와 보호자 등 22명을 불러 3주간 치료를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수술을 마친 이들을 위한 격려 행사가 열렸다.

격려 행사에는 정진행 현대건설 부회장, 한병도 이라크 특임 외교특별보좌관(전 한국이라크우호재단 이사장), 하이더 쉬야 알바락(Hayder Shiya ALBARRAK) 주한 이라크 대사, 김성준 현대차 상무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

이라크 공영 방송국 소속 취재진도 이번에 함께 입국했다. 이들은 치료 과정과 격려 행사를 취재하는 한편 충남 현대차 아산공장, 현대건설 서산 태양광 발전소, 인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장 등 현대차그룹 사업장을 견학했다.

이라크 취재진은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건설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대차그룹의 끝없는 도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라크 환아들과 취재진은 창덕궁과 인사동 등을 방문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한 뒤 11월 1일부터 이라크로 출국한다.

이번에 의료 지원을 받은 테플라 샤빕 라잠 하무드(Teeflah Shabeeb Lazam Al HAMMOOD, 2세) 양의 아버지 샤빕 라잠 하무드(Shabeeb Lazam Al HAMMOOD)는 “그동안 어려운 가정 형편과 열악한 의료 환경으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며 “제 딸이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현대차그룹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의료 지원 행사 및 현대차그룹 사업장 견학은 지난 1월 한국ㆍ이라크 수교 30주년을 맞아 진행된 정부 외교 특사단의 이라크 방문과 그간 현지에서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현대건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됐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펴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78년 ‘바스라 하수도 1단계 공사’를 시작으로 이라크에 진출한 이래 ‘알무사임 화력발전소’ ‘바그다드 의료단지’ 등 총 39건, 약 7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현지에서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최근에는 약 60억 달러(한화 약 6조8000억원) 규모의 ‘카르발라 정유공장’ 공사의 주관사를 맡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등 이라크 건설산업을 이끌고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중고차 시장 비수기 진입... 전반적 시세 하락
현대자동차, 사업 구조 전환... 2025 전략
자동차 온라인 구매 선호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12월부터 옥천 방하목교 일부 구간 재시공
기아차, 글로벌 K-POP 팬 서울로 초대 합니다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
기아자동차, 직무중심 인턴 ‘인싸인턴’ 모집

 

현대자동차, 2019 광저우 국제 모터쇼 참가
기아자동차가 따뜻한 사랑을 배달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2019 LA 오토쇼 참가
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개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개막
현대차, ‘H-소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10주년 기념식

 


010라인
3주간 집밥 먹기에 도전하는 ‘#7린지 이벤트’

 

사업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자동차경제연구소 사업자등록번호 109-08-51331,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7, 전화 050-2042-2042, 이메일 news@newsji.com

Copyright, 뉴스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