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08일 일요일

 

뉴스그룹
자동차경제연구소

 

 

자동차뉴스 > 자동차


현대차, 이스라엘 물류 기업 '타브라'와 MOU

미래 혁신 기술 기반 신규 사업기회 모색
뉴스일자: 2019-10-31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 최대 물류 및 모빌리티 기업 타브라그룹과 함께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신규 사업기회 모색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람라에 위치한 타브라그룹 본사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타브라는 1955년 설립, 다양한 유형의 도로 운송 및 항공 화물 등 물류 서비스는 물론 차량 수입 및 유통,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IT, 데이터 센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스라엘 내 혁신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타브라는 이스라엘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타브라 혁신 센터’를 올해 안에 설립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교통, 물류,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사업 기회 발굴과 신기술 트렌드 조사 및 평가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타브라와 공동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현대차는 ‘타브라 혁신 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미래혁신기술센터 설원희 부사장은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손에 꼽힐 정도로 스타트업 자원이 풍부한 국가”라며 “타브라가 보유한 이스라엘 모빌리티 산업 내 입지와 인프라를 활용,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검증 등을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브라그룹 샤이 리브낫 CEO는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의 혁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와 제휴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창업 국가’로 알려진 이스라엘 유망 혁신 기업들에 전략 투자하고 이들과의 ‘맞손’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지능업체인 알레그로.ai, 에너지업체인 H2프로, 드론업체 퍼셉토 등에 전략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 6월에는 이스라엘의 첨단 스타트업인 엠디고에 투자를 결정하고 미래 커넥티드카용 의료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 중이다.

한편, 지난 7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 산업 연구개발 심장부인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를 방문,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출처 : 현대자동차



중고차 시장 비수기 진입... 전반적 시세 하락
현대자동차, 사업 구조 전환... 2025 전략
자동차 온라인 구매 선호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
12월부터 옥천 방하목교 일부 구간 재시공
기아차, 글로벌 K-POP 팬 서울로 초대 합니다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
기아자동차, 직무중심 인턴 ‘인싸인턴’ 모집

 

현대자동차, 2019 광저우 국제 모터쇼 참가
기아자동차가 따뜻한 사랑을 배달합니다
제네시스 브랜드, 2019 LA 오토쇼 참가
기아차, 3세대 K5 사전계약 개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 개막
현대차, ‘H-소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개최
기아차, 美 조지아공장 10주년 기념식

 


010라인
3주간 집밥 먹기에 도전하는 ‘#7린지 이벤트’

 

사업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자동차경제연구소 사업자등록번호 109-08-51331, 서울 구로구 구로동 107, 전화 050-2042-2042, 이메일 news@newsji.com

Copyright, 뉴스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