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더 절세 전문 컨설팅 법인 한미에셋프로(대표 이상엽)는 지난주 한국 현지에서 개최한 ‘미국 절세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총 4회 전회가 조기 마감되었으며, 한국에 거주 중인 미국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 미국 부동산 투자자, 미국 이민 준비자 등 미국 세무보고 대상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근 트럼프 정부의 재집권과 함께 미국 내 이민, 비자, 조세 제도의 변화가 가시화되면서, 단순한 세무신고를 넘어 실질적인 절세 전략과 구조 설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미에셋프로는 미국 현지에서의 법인 세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미에셋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현지 법인으로, 약 600여 개의 미국 법인에 대해 세무보고 및 절세 전략을 직접 수행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은 복잡한 미국 세법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전략적인 세무보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민 준비 및 체류 중 발생 가능한 세금 리스크 대응 전략 ▲미국 부동산 투자 및 양도 시 절세 구조 ▲가족법인(LLC)을 활용한 상속·증여세 절감 전략 등,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산을 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중장기적인 절세 솔루션이 소개되었다.
 
한미에셋프로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국 내 미국 세무보고 서비스 제공을 본격 확대하며,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절세 컨설팅을 통해 한국 거주 미국 납세자들의 안정적인 세무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세미나는 전회 마감된 상태이나, 6월 10일까지 한국 현지에서 1:1 맞춤 절세 상담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을 통해 세무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과의 자산 연결이나 이민 준비 중 세금 이슈를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한미에셋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