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가 만든 초등 전과목 학습업체인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 대표 이대성)는 ‘마스터 잉글리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스터 잉글리시는 초등과 중등 온라인학습 선두 업체인 와이즈캠프와 엠베스트가 함께 준비한 초등 영어 완전정복 학습프로그램이다.

엠베스트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마스터 잉글리시는 파닉스, 미국교과서, 리딩, 회화, 문법, 토셀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고 총 55개 강좌 1,859개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파닉스에서 인증시험까지 학년 구분 없이 전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기 때문에 학생 별 목표와 실력에 따라 맞춤학습이 가능하다.

마스터 잉글리시에 제공되는 강좌들의 엠베스트 정상 가격 합계는 약 240만원이다. 하지만 마스터 잉글리시는 월 2만원에 모든 강의가 제공된다. 마스터 잉글리시 이용 희망자는 와이즈캠프 유료 정회원 가입 후 마스터 잉글리시를 수강할 수 있으며 무료체험 7일 이용 후 구매 결정이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비회원들도 와이즈캠프 무료체험에 가입하면 7일간 마스터 잉글리시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마스터 잉글리시는 학생들의 학습증진을 위해 포인트 제도를 도입하여 영어 강의 학습마다 학습포인트가 지급되도록 구성됐다. 1개 강의 학습 시10포인트, 학습계획표에 등록된 강의 학습 시 추가 5포인트, 강좌 전체 학습 완료 시 100포인트가 지급되며 지급된 포인트로는 e북 구매, 도서 구매, 기프티콘 구매, 애니메이션 구매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와이즈캠프 교육전략팀 정연달 팀장은 “마스터 잉글리시가 출시됨에 따라 영어학원의 수업을 못 따라가는 학생, 기초부터 탄탄한 영어실력을 쌓고 싶은 학생, 영어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고 마스터 잉글리시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를 강조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문의 : 1588-6563

출처: 와이즈캠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