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전문기업 퍼시스가 브랜드 이미지 단장에 나서며, 기업의 핵심 주축인 2535 직장인의 실제 모습을 알리는 ‘리얼미앳오피스(RealME@office)’ 캠페인을 전개한다.

퍼시스는 오피스 가구를 구매하는 의사결정권자뿐 아니라 실제 오피스를 사용하는 구성원들의 진짜 모습을 이해하고 그들의 생각과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미디어에서 소비되는 2535 MZ 직장인들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그들을 바라봄으로써 직장인에게는 ‘다양한 모습의 오피스에서 생활하는 직장인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브랜드’로, 기업에는 ‘일하는 사람과 조직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브랜드’로서 퍼시스만이 전할 수 있는 가치와 메시지를 알리고자 한다.

이를 위해 퍼시스는 MZ세대의 진짜 생각을 듣고 전함과 동시에 그들이 진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먼저 미디어 속 MZ의 모습이 아닌, 일상에서 치열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배우 김아영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김아영은 끊임없는 연습과 운동, 유튜브 편집 등 하루를 꽉 채워 살아가는 ‘갓생러’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MZ에 대한 선입견과 달리 열의를 다해 살아가는 다양한 직장인 4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이어서 공개, 세상이 MZ를 보는 시선이 아닌 그들의 진짜 모습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퍼시스는 이번 ‘리얼미앳오피스(RealME@office)’ 캠페인에 대해 일하는 사람들과 오피스의 변화에 가장 기민하게 반응해 오피스 트렌드를 선도하는 퍼시스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 조직문화와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오피스 솔루션을 제안하고 사용자와 구매 결정권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퍼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