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부쩍 따뜻해진 날씨를 맞아 5월 22일(수)부터 25일(토)까지 4일간 겨울 주요 품목 1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겨울옷은 소재에 따라 세탁이 까다롭고, 옷장 속에서 차지하는 부피가 커 계절이 바뀔 때면 늘 골칫거리다. 그렇다고 세탁을 하지 않고 보관했다가는 곰팡이가 피거나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에 크린토피아가 아직 옷장 정리를 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세탁 및 의류보관 서비스 세일 이벤트에 나섰다.

크린토피아는 오는 25일까지 ‘굿바이 겨울옷’ 세일을 통해 패딩, 점퍼, 코트, 스웨터, 신발, 가죽 및 모피 등 품목을 15% 할인한다. 특히 겨우내 신은 어그 부츠나 다가오는 여름에 가벼운 옷차림과 매치하기 좋은 흰 운동화 등 각 제품과 소재에 적합한 퀄리티 높은 세탁 공정을 거쳐 마치 새 신처럼 받아볼 수 있다. 더불어 VIP, Gold, Silver 등급 고객에게는 머플러와 모자 등에 사용 가능한 추가 쿠폰을 제공한다.

세탁부터 보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의류보관 서비스’ 역시 15% 할인이 적용된다. 가맹점에 세탁물을 접수하면 세탁 후 최대 9개월까지 크린토피아 전문보관 케어센터에 보관된다. 크린토피아 전문보관 케어센터는 철저한 관리 환경과 절차를 준수하며, 온도, 습도, 채광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류의 수명을 높이는 환경을 구축한 시설이다. 이번 세일은 겨울옷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비좁은 옷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의류보관 서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다.

‘굿바이 겨울옷’ 세일 행사 진행 여부는 각 가맹점 및 지역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및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많은 고객분들이 옷장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으로 생각되고 특히 겨울옷은 소재가 다양해 맞춤 세탁법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굿바이 겨울옷’ 세일을 통해 보다 알뜰하게 크린토피아의 전문 세탁 및 보관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크린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