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바이탈-업 태반콜라겐’을 리뉴얼 출시했다.

양태반과 콜라겐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바이탈-업 태반콜라겐’은 리뉴얼을 통해 용량이 기존 20mL에서 30mL로 늘었고 주요 원료의 함량을 높였다.

한 병당 양태반추출액은 2만mg, 피쉬콜라겐은 2000mg으로 기존 함량 대비 각각 20%, 100% 증가했다. 또한 비오틴을 330μg(마이크로그램)에서 36% 늘려 한 병당 450μg(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500%)을 섭취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침향추출액 △녹용추출액 △효모추출물(글루타치온) △L-카르니틴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 엄선한 원료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했다.

‘바이탈-업 태반콜라겐’은 세계적인 양태반 원료 생산기업인 GALTEC의 양태반을 엄선했으며 호주 검역 기관인 DAFF의 확인을 완료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평균 분자량 300Da 이하의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해 높은 흡수율을 자랑한다.

액상형 제품인 ‘바이탈-업 태반콜라겐’은 양태반 특유의 맛을 개선하기 위해 포도농축액과 석류농축액을 넣어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천호엔케어는 바이탈-업 태반콜라겐 제품이 양태반과 콜라겐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자사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며, 2020년 10월 출시 이후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용량과 성분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천호엔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