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즈(HEINZ)는 150년 역사상 최초로 하나의 크리에이티브 전략 하에 브랜드가 통합되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인 “잇 해즈 투비 하인즈(It Has to be HEINZ)”를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진정한 팬들의 브랜드와의 개인적 애정부터 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사랑과 배려에 이르기까지 하인즈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열광적인 애정을 기념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

지금까지 크라프트 하인즈가 실행한 가장 큰 규모의 미디어 투자에 기반을 둔 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은 케첩부터 빈즈와 그 사이의 다양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의 여러 세대 사람들이 하인즈에 대해 가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애정을 보여준다. 하인즈 문신, 속에 가지고 다니는 소스 패킷, 공항 검색대를 통한 빈즈 통조림 밀수 등 창작물에 소개된 팬들의 이야기는 소셜 미디어, 뉴스 기사, 입소문에서 확보된 것이다.

크라프트 하인즈 회사의 북미주 지역 담당 최고 성장 책임자인 다이애나 프로스트는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하에 브랜드를 통일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세계로 뛰어들었을 때 우리는 그들 모두가 하나의 것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인즈 제품에 대해 비이성적인 정성을 쏟는다는 것”이라면서 “소비자들에게 열성을 다하는 브랜드인 우리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사랑의 노래로서 ‘잇 해즈 투비 하인즈’를 만들었으며, 팬들이 이 곡의 뮤즈이다”라고 말했다.

150여 년에 걸쳐 하인즈는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해내는 것을 추구해왔다. 오늘날 견줄 데 없는 품질은 7명의 “토마토 마스터들”에 의해 최고 품질의 재료만을 세심하게 선택하는 것에서부터 2025년까지 100% 지속 가능한 케첩을 조달하는 목표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믿음과 실행의 핵심에 계속 자리하고 있다. 하인즈의 완벽한 맛이 매번 제공되도록 하기 위해 각 단계를 꼼꼼하게 고려한다.

크라프트 하인즈사의 국제 영역 담당 최고성장책임자인 크리스티나 켄즈는 “우리 팬들이 하인즈 제품에 비이성적인 정성을 쏟고 있지만, 감정은 상호적인 것으로 우리도 역시 팬들에 대해 집착에 가까운 애정을 쏟는다. 어서 세상과 이 플랫폼을 공유하고 싶다”라면서 “이러한 비이성적 애정은 크라프트 하인즈에서 더 큰 변혁을 일으켜 통찰력이 이끄는 혁신과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으로 고객들이 놀람과 즐거움을 주는 빠른 속도의 문화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와이든+케네디(Wieden+Kennedy)와 협력하여 개발된 이 캠페인은 실제이거나 있음직한 5가지 비네트 스타일의 스폿이 등장하여 하인즈 케첩 및 빈즈에 대한 사람들의 독보적인 애정을 기념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TV, 온라인 비디오, 영화, 소셜 및 옥외 미디어를 통해 대중 도달과 하이 임팩트 광고를 겨냥한 여러 채널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다. “잇 해즈 투비 하인즈”는 미국, 캐나다, 영국 및 독일에서 선보이며 향후 6개월에 걸쳐 추가 시장에 공개된다.

출처 : 크라프트 하인즈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