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의 세계·국내 판매 1위 변비 치료제 둘코락스가 ‘굿모닝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그우먼 이수지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둘코락스는 브랜드 앰버서더 이수지와 작업한 영상 △쾌변 예보 △광고 패러디를 공개할 예정이다. 리드미컬한 둘코락스의 ‘굿모닝 캠페인’ 송과 변비 증상 및 쾌변을 표현한 이수지의 유쾌하고 발랄한 연기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영상 제작은 라이프스타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협업했다.

이번 두 영상에는 보다 많은 이들이 변비 치료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쾌변과 함께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해 완벽한 하루를 누릴 수 있도록 돕자는 ‘굿모닝 캠페인’의 취지가 담겼다. 또한 가스, 복부팽만, 딱딱한 변과 같은 주요 변비 증상들을 소개하며 둘코락스®의 예측 가능한 효과를 강조한다.

5월 19일 공개할 △쾌변 예보 편에서는 이수지가 대장캐스터로 변신했다. 날씨 예보의 다양한 코너들이 쾌변 및 대장 상태에 대한 내용으로 다뤄진다. 예로, 발현 시간 예측이 가능하다는 둘코락스의 특성을 잠들기 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의 시간대별 대장 날씨 예보를 통해 재치있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위성 영상에서는 변비로 고생하는 상황을 둘코락스로 해결하며 상쾌한 아침을 맞는 이수지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이어진다.

이어서 7월에 공개할 △광고 패러디 편은 둘코락스의 2023년 신규 TV 광고 ‘굿모닝 캠페인’을 이수지스럽게 재해석한 결과물이다. 영상은 브랜드 광고와 동일하게 변기 물을 내리며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는 이수지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요리, 업무, 운동 등 하루의 일과들을 성공적으로 해내는 상황들을 담았다. 또한 화면이 바뀔 때마다 ‘천의 얼굴’ 이수지가 다양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쾌변과 함께 시작한 즐거운 하루의 순간순간을 표현해 재미를 더했다.

사노피는 긍정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지녀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게 하는 이수지 씨가 둘코락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굿모닝 캠페인’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며, 매력적인 브랜드 앰버서더와 트렌드한 감각을 자랑하는 코스모폴리탄이 함께 작업한 2편의 영상을 보시면서 쾌변으로 시작하는 기분 좋은 아침의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