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그라이너는 니트 기반의, 길게 떨어진 재킷과 따뜻한 스톤 컬러의 우아한 테일러드 바지로 구성된 맞춤형 캘빈클라인 정장을 입었으며, 커스텀 캘빈클라인 주얼리 와 검은색 옥스포드화를 신었다.
 
쉐럴 그라이너는 흰색 오닉스의 커스텀 캘빈클라인 스트랩리스 칼럼 드레스를 입었다. 그녀는 룩을 커스텀 캘빈클라인 주얼리, 토널 이브닝백, 검은색 힐과 함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 캘빈클라인 아틀리에의 헌신을 보여주며 힘, 우아함 및 캘빈클라인 DNA중심부에 있는 현대 여성성을 기념한다.
 
사진출처 : 캘빈클라인(Calvin Kl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