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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61% "디자인 직책에 종사하지 않는 직원들은 폭넓은 디자인 지식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 유일의 일체형 시각적 의사소통 플랫폼인 칸바(Canva)는 1,600명의 글로벌 사업 지도자들로부터 모은 실행 가능한 자료를 갖춘 시각적 경제 보고서를 오늘 공개하였다. 이 보고서는 글로벌 사업 지도자들이 보다 능률적인 팀들을 운영하고, 더욱 강력한 청중 참여를 구축하고, 사업 수익의 증가를 촉진하기 위해 어떻게 대내외적으로 시각적 의사소통 원칙에 접근하는지를 가장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시각적 경제 보고서의 주요 결과

· 시각적 의사소통은 직장 능률 및 협력을 향상한다. 시각적 의사소통 방법이 다른 의사소통 방법에 비해 능률을 향상하고(90%), 협조를 증진하며(89%), 더 많은 권위가 실린다(85%)는데 거의 모든 사업 지도자들이 동의한다. 또한 시각적 의사소통 도구들이 보당 강력한 사업 성과를 초래한다는데 대다수(89%)가 동의한다.

· 시각적 의사소통은 매출 주기를 가속한다. 글로벌화된 이 시대에 시각적 의사소통은 팀들이 더욱 협조를 잘해서 디지털화를 추구하는 세계에서 더욱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게 한다. 실제로 대다수의 글로벌 사업 지도자들은(89%) 시각적 의사소통이 원격 및 하이브리드 팀 구성원들이 서로 연결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왔다고 믿는다. 또한 88%는 시각적 의사소통 도구들이 그들의 매출 주기를 가속했다고 말한다. 그것은 대부분의 사업 지도자들이(85%) 시각적 콘텐츠가 일반적으로 소화하기가 더 쉬워서 연결을 유지하는 호응적 잠재 고객들이 늘어난다는데 동의하기 때문이다.

· 디자인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이제 대부분의 일자리의 경우 중요 요건이다. 디자인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훈련을 받은 디자이너 이외의 대부분의 전문인들에게 중대 사항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절반 이상의 사업 지도자들(61%)이 디자인 이외의 직책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다른 사람의 디자인을 쉽게 편집할 수 있는 능력뿐만 아니라 설득력 있는 시각적 자산과 호감이 가는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능력과 같은 폭넚은 디자인 지식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한다. 결과적으로 약 2/3(63%)가 그래픽-디자인 직책 이외의 직원들에게 훈련을 제공한다.

· 사업은 더 나은 시각적 콘텐츠를 필요로 한다. 사업체들은 그들의 디자인 플랫폼에 있어서 일관성, 작업 흐름 및 품질 문제로 홍역을 치룬다. 약 2/3의 지도자들이(64%) 그들의 회사에 능률적인 시각적 디자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결여되어 있다고 말하며, 절반 이상이 그들이 콘텐츠가 보기가 좋거나(53%) 일관적이지(56%) 않다는 데 동의한다.

· Z 세대가 직장에서 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다. Z 세대는 더 날렵하고 창의적이며 직장에서 시각적 의사소통 도구들을 보다 자주 포용한다. Z 세대는 다른 세대들보다 더욱 시각적 의사소통이 아이디어를 보다 잘 표현한다고 느낀다.

오늘날의 사업체들은 새로 발견된 시각적 경제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단축되는 집중 시간과 디지털 콘텐츠의 폭발로 인해 설득력 있고 공유 가능한 비주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다. 이제 직원들과 고객들은 그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들 전반에 걸쳐 보는 바와 같이 브랜드의 콘텐츠가 시각적이고 소화 가능한 형태이기를 기대한다. 결과적으로 조직 내의 모든 직원이 디자인하는 능력을 갖게 하여 대규모로 우수한 품질의 콘텐츠를 생성하는 능력을 조성함으로써 디자인 제일주의 방식을 포용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사업 기회를 부여한다.

“사업 지도자들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을 다룰 때, 시각적 의사소통은 브랜드가 앞서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고객들의 확보 지원에서부터, 인재의 유치 및 유지, 저돌적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시각적 의사소통은 보다 나은 의사소통, 협조 및 창의성을 확보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칸바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자크 키치케는 말했다. “오늘날 사람의 이목을 끈다는 것은 순간적일 수 있으므로 새로운 비주얼 시대에 돋보이기를 추구하는 조직들에게 훌륭한 디자인은 사활이 걸린 사안입니다.”

출처 : 칸바(Can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