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사회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에너지 취약계층에 친환경·고효율 밥솥 지원

애큐온,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 대상
뉴스일자: 2022-08-23

애큐온이 서울시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애큐온은 17일 서울 중랑구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에너지 소외계층 150가구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으뜸효율밥솥 150개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1500만원씩 기금을 조성했다. 애큐온은 총 3000만원의 기금으로 3인용과 6인용 으뜸효율밥솥을 각각 50대와 100대 구매했다. 밥솥은 서울시 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중랑구 및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8월 중 중랑구와 동대문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큐온은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은평구 지역 에너지 소외계층 100가구 대상으로 으뜸효율밥솥 100대를 기부한 바 있다.

전기밥솥은 보온 기능 때문에 전력 소비량이 많은 가전제품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효율등급 등록제품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효율 2등급의 전기밥솥을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가구당 연 15.2kWh의 소비전력을 감축해, 연 6.5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이번 기부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효율과 삶의 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주 애큐온저축은행 사회공헌운영위원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에너지효율 1등급의 친환경 밥솥을 통해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시기를 바란다”며 “ESG 경영을 실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은 3월 총 6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서울시 저소득층 200가구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했으며, 6월에는 서울시 취약계층 100가구 대상으로 고효율 LED 조명을 지원했다.

출처 : 애큐온



 전체뉴스목록으로

광주인력개발원, 광주광역시 9대 대표산업과 신기술 인재 양성
한국수자원공사,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기업부문 우수상 수상
11년째 이어지는 현직자 재능기부 멘토링
가벼운 즉흥 대화 ‘야핑’이 정신 건강에 긍정적 영향
대규모 마음챙김 및 힐링 축제 ‘2025릴랙스위크’
‘마음:단단’ 앱, 직장 내 괴롭힘 무료 심리상담 지원
누림센터,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러닝 교육 운영

 

서울시 청년 대상 ‘기업맞춤형 자바 웹 개발자 양성과정’ 모집
서울시50플러스재단, DDPA 혁신대상 최우수상 수상
무장애도시 광양만들기 경사로 설치사업 추진
아젠다북-리얼미터, 전략적 업무 제휴 계약 체결
한국로타리, 2025년 2350여 명에 장학금 50억5000만원 전달
군 훈련 중 발생한 상이인가, 기존 질환의 재발인가
한전-새만금개발청, 새만금산단 전력인프라 적기 구축

 


공지사항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엔코스모스 EnCosmos 중문 표기 以宙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미디어아우어 Mediaour 중문 표기 媒体我们 媒體我們
알리우브 Alliuv 중문 표기 '阿联备'
오스프롬 Ausfrom 중문 표기 奥斯福牧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