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은 15일(수) 오후 6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와 이기광과 만난다. 이날 빅톤 멤버들은 ‘아돌라스쿨 15대 홍보모델’ 도전을 위해 다양한 게임과 검증 미션에 임한다. 그동안 무대에서 보여준 성숙미 못지 않은 ‘예능모범생’으로 존재감을 제대로 입증하겠다는 포부다.
 
먼저 '아돌라스쿨‘의 시그니처 코너인 ‘셀프 브리핑 TIME’에는 빅톤의 막내 정수빈이 나선다. 정수빈은 군 복무 중인 한승우부터 ‘별명부자’ 강승식, ‘데모곡 40개’ 작곡의 허찬, ‘매번 진심 건강센터’ 임세준, 카멜레온 팩폭래퍼 도한세, ‘연모’와 ‘사내맞선’ 등의 드라마를 통해 성장형 연기돌로 인정받은 최병찬 등을 재치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시간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인 ‘Stupid O’clock‘(스투피드 어 클락)의 킬링 포인트 무대도 선보인다.
이외에 ‘아돌라스쿨’의 핫한 코너인 ‘내가 만들고 내가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에서는 오는 6월 18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릴 ‘드림콘서트’에 데뷔 처음으로 서는 소감과 함께, 허찬의 물오른 피지컬 노하우, 여름을 겨냥해 준비한 도한세의 ‘숙소 귀신이야기’ 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빅톤이 모든 미션을 통과해 15대 홍보모델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빅톤에 이어서 이날 오후 9시부터 TNX가 생방송에 나선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사진 : U+아이돌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