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13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토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붉은 단심' 최리, 강한나 비밀 밝히나?!

한 서린 조연희에 긴장감 UP
뉴스일자: 2022-06-05



배우 최리가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박지연과 손을 잡았다.
 
최리는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자신의 사랑을 되찾고자 유정(강한나 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조연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연희는 유정의 신분에 모든 정체를 알게 됐고 이를 밝히기 위해 함정을 놓았다.
 
이는 연희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최리는 이 모든 과정에서 자기의 속내를 철저하게 감추며 의뭉스러운 조연희를 그려냈다. 또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대비의 마음을 사는가 하면 똥금(윤서아 분)을 속이기 위해 계책을 마련하는 등 자신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않는 모습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이런 연희의 계획은 이태(이준 분)와 박계원(장혁 분)의 노력으로 수포로 돌아갔다. 똥금과 유정이 만나게 해 잡으려 했던 빌미를 원천 봉쇄한 것. 이 모든 것은 연희가 계획한 것이지만 유정을 죽이려 한 것에 대한 대가는 대비(박지연 분)가 치르게 되며 난관에 봉착했다.
 
이처럼 최리는 극 중 사건의 발단이 되기도 하고, 인물 간의 갈등의 요소를 제공하기도 한다. 단순히 캐릭터의 감정, 상황만 전달하는 것이 아닌 극 전체의 반전을 꾀하기도 하고 사건의 흐름을 뒤바꾸는 등 없어서는 안 될 역할로 제 몫을 다 해내고 있다.
 
최리는 이런 연희를 탄탄한 연기력과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여인의 감정을 빠르게 캐치해 표현하며 배우로서 진가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연희의 감정 변주를 완벽하게 표현, 호평을 얻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 방송 캡처



 전체뉴스목록으로

아누아 ‘PDRN 라인’ 앰버서더로 더보이즈 현재 발탁
ITZY 예지, 로저 비비에 25 FW 프레젠테이션 참석 차 출국
심플함도 멋스럽게… 이재욱, 프랑스로 떠나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크리니크 팝업 행사 컷 공개
듀베티카, 김지원과 함께한 ‘2025 봄 시즌 캠페인’ 화보
김서형, 발렌시아가 겨울 25 쇼 참석 위해 파리 출국
배우 김재원, 더스타 3월호 화보

 

임시완, 로피시엘 옴므 YK 에디션 화보... 역대급 아우라
나나, 고급美 가득한 공항패션
배우 심형탁, 콘텐츠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리버스’ 합류
셀렙샵 에디션-안은진, 하퍼스 바자 화보... 청순 그 자체
에이티즈 우영, 블랙으로 완성한 시크美 넘치는 출국 패션
E.B.M-배우 나나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
스트레이 키즈 승민, 세련美 가득한 공항패션

 


공지사항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미디어아우어 Mediaour 중문 표기 媒体我们 媒體我們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알리우브 Alliuv 중문 표기 '阿联备'
오스프롬 Ausfrom 중문 표기 奥斯福牧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額能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