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9일 일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포스트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이동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이동지원 사업 펼쳐

한국지체장애인협회-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
뉴스일자: 2022-05-14


전동스쿠터를 전달받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서구지회 장애인 회원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이하 지장협)는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이하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6일 협약식을 하고, 장애인 이동보조기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장협은 재단으로부터 5000만원을 지원받아 협회 등록 회원과 복지시설 이용 장애인 가운데 지원 대상을 모집했다. 그 결과 45명의 장애인이 보조기기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장협은 심사를 통해 총 24명을 선정해 전동휠체어 15대와 전동스쿠터 9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됐으며 △서울 △경기 △강원 △경상 △전라 △충청 △제주 등 전국에서 선정된 장애인이 지원받았다.

전동휠체어를 전달받은 청년 장애인 김모 씨는 “그동안 전동휠체어 사용을 희망해 왔는데, 지체장애인협회와 꿈나눔재단 덕분에 지원받게 됐다”며 “경제적 부담도 줄고,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것도 가능해져 기쁘고 가슴 벅차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장협 담당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선정된 장애인이 이동하는 불편함을 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꿈나눔재단을 비롯한 기관·단체와 함께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전체뉴스목록으로

잠비아 루사카 및 중부 주 식량위기 대응 영양지원 긴급구호
‘도자기 텀블러 만들기’ ESG 체험 봉사활동 진행
탄자니아에 바이오가스 플랜트 첫 가동
구직여성 취업고민 해결, 일자리부르릉이 찾아갑니다
인구의 양이 아닌 관계의 질, 지역 활성화의 해법 '자원봉사'
루트임팩트-하나금융그룹, 공동직장 어린이집 후원 계약 연장
마다가스카르 남부 기근 대응 긴급구호 사업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방학 특식 지원 사업 ‘꿈톡톡, 한 살 더!’
역사 특강 및 태극기 만들기 체험활동 ‘내 손 안의 태극기’
북극곰의 SOS… 점점 사라지는 우리 집을 지켜주세요
시립청소년드림센터, ‘드림플레이스’ 운영 시작
궁궐숲 캠페인 2년 차 맞아 생태감수성 프로그램 확대
국제ITEC아로마테라피 실기시험 전원 합격
향유고래의 언어, 리드미컬한 ‘코다 Coda’를 들어보세요

 


공지사항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엔코스모스 EnCosmos 중문 표기 以宙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알리우브 Alliuv 중문 표기 '阿联备'
오스프롬 Ausfrom 중문 표기 奥斯福牧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額能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알프롬 계열 상표, 상표등록 완료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