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진초이는 “원래 민감한 피부인데, 늘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춤을 추는 데다 마스크까지 착용하니 피부가 더욱 민감해지고 있다”며 “클렌징 제품도 꼼꼼히 따져보고 쓰는 편인데, 혼자만 알기는 아까운 제품”이라고 말하며 BRTC 제품으로 꼼꼼히 2차 세안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효진초이가 1차 세안으로 “짙은 메이크업을 먼저 덜어주고 모공에 남아있는 미세먼지까지 닦아주는 데 성분까지 좋다”며 추천한 안티폴루션 앤 블랙헤드 클렌징 오일은 순한 식물성 오일과 피지케어와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는 특허 성분이 함유돼 짙은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블랙헤드와 피지를 녹여 모공까지 깨끗하게 관리해주며, 1회 사용으로 초미세먼지 세정 효과를 입증한 제품이다.

이어 2차 세안으로 사용한 시카바이옴 블랙헤드 클렌징폼은 일반수 대신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로 생육한 병풀추출물이자 BRTC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이 집약된 THALASSO CICA BIOME™ (시카바이옴™)을 핵심 성분으로 한 클렌저다. 우수한 세정력과 함께 수분은 남기고 피부에 민감함을 일으키는 유해요소는 줄여줘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까지 케어해 장기간 마스크 사용으로 인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고 pH5.5의 약산성 포뮬러 제품으로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효진초이는 “민감함을 일으키는 나쁜 요소들을 줄여줘 마스크네로 고민인 분들에게 딱이며, 요즘 같은 때에 정말 필요한 제품”이라며 “특히 세안 후에도 수분감이 남아있어 촉촉하다. 수분으로 피부 장벽을 지켜주며 건강한 피부로 가꿔줄 수 있는 클렌징 제품이라 추천한다”고 말했다.

BRTC는 왓츠인마이백 속 효진초이처럼 1, 2차 세안으로 사용하면 마스크네(마스크로 인해 생기는 여드름)를 비롯해 각종 자극으로 인한 유분, 민감함, 커진 모공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