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부동산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담비, 고려저축은행과 위수탁 계약 체결

모바일 담보 대출 비교 플랫폼
뉴스일자: 2022-03-30

온라인 담보 대출 비교 플랫폼 ‘담비’를 운영하는 베스트핀(대표 주은영)은 고려저축은행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담비 플랫폼에서 고려저축은행의 사업자 선, 후순위 부동산 담보 대출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고려저축은행은 태광그룹금융계열사로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예가람저축은행 등과 함께 태광그룹 내 금융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고려저축은행의 ‘사업자 선, 후순위 부동산 담보 대출’은 아파트를 담보로 사업자의 운영자금을 공급해 지원하는 상품이다.

고려저축은행 담당자는 “지역 구분 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복잡한 담보 대출 과정을 손 안에서 비대면 원스톱으로 상품을 선택하고 비교할 수 있는 담비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담비는 주택 담보 대출에 특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들은 개인의 조건에 맞는 상품의 최저 금리와 한도를 정확히 비교할 수 있다.

한편 담비는 기존 입점된 SC제일은행, OSB저축은행, SBI저축은행, DGB대구은행의 대출상품 이외에 추가적으로 BNK부산은행, 고려저축은행, OK저축은행이 추가적으로 입점될 예정이며, 상반기 내 주요 금융사 20여 곳의 대출 상품이 입점될 예정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출자의 후유장해, 상해사망 그리고 금융사기로 인한 채무 리스크를 보장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 ‘담비안심케어서비스’를 KB손해보험과 함께 선보였다.

베스트핀의 주은영 대표는 “담비는 주담대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대출 비교 및 선택 기회를 확장할 수 있게 돕는 서비스다”라며 “1:1 개인 맞춤형 담보 대출 정보를 토대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은행을 찾아서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품 및 서비스 구축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베스트핀



 전체뉴스목록으로

의왕시에 분양 지연·분양가 인상 우려에 대한 탄원서 제출
2024년 4분기 A급 오피스 빌딩 평균 공실률 3.5%
삼성전자 AI 솔루션을 유창이앤씨 모듈러 건축물에 적용
부동산 양도소득세 환급예상액 즉시 확인 서비스 ‘택스아이’
주거정보 플랫폼 구현... 청년, 기관 관계자에 주거정보 제공
금융디오씨, 플랫폼 ‘원톡’에 특허 임대업 가입 기능 출시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정유 3사 주유소 매각 자문 ‘그랜드슬램’

 

이젠 스크린골프도 아파트 골프연습장이 대세
도시 공간의 디지털전환 통한 ‘스마트시티’ 구축 추진
상가 건물 관리 시 자치적 관리단 중요
상업용 부동산 시장, 2024년 기조가 2025년에도 이어져
삼성물산, 한화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기술 파트너십 체결
‘상속·증여! 부동산 세대교체가 온다’ 출간
롯데건설, 작업자 행동 기반 AI 안전 모니터링 기술 개발

 


공지사항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알리우브 Alliuv 중문 표기 '阿联备'
오스프롬 Ausfrom 중문 표기 奥斯福牧
에너프롬 Enerfrom 중문 표기 额能福牧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뉴스그룹 정보 미디어 부문 상표등록
알프롬 계열 상표, 상표등록 완료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