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컨소시엄(대표기업: 데이터센트릭(대표이사-장동훈))은 1월 27일 몽골과학기술대(MUST)와 4차산업혁명 관련 전방위적인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몽골과학기술대는 4차산업 분야인 AI&빅데이터(데이터센트릭), 클라우드(클라우드플로우), 보안(시큐어시스템즈) 영역에서 교육, 기술교류, 공동연구 등을 K-컨소시엄과 협력한다.

데이터센트릭은 2021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개 SW 산업유공자 표창(AI, 빅데이터) 수상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글로벌 진출에 앞서, 데이터센트릭 자사 솔루션인 웨일샤크(고래상어) 프로젝트를 공개함으로 글로벌 여정을 본격화한다. 그 진출 시작에 있어 몽골과학기술대와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데이터 바다로의 항해를 시작할 예정이다.

데이터센트릭 대표이사 장동훈은 “몽골과기대와의 협력을 통해 K-ICT의 많은 기술의 글로벌 세계로의 전파 및 공개 SW 생태계에 기여함으로써 국위 선양 및 또 다른 한류인 K-ICT 영역에 있어 K-한류의 대표적인 오징어 게임과 같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컨소시업 아래의 기업으로 구성된 협의체

- AI&빅데이터 분야: 데이터센트릭(대표이사: 장동훈)
- 클라우드 분야: 클라우드플로우(대표이사: 정현철)
- 보안 분야: 시큐어시스템즈(대표이사: 손동식)

출처 / 데이터센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