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농수산물 판매 전문회사 농업회사법인 내밥주식회사(대표 한재철)가 2022년 임인년 새해맞이 ‘강화 섬 쌀, 밤, 대추 3종 건강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건강식품 광고가 넘치고 있는 가운데 연말 내밥이 준비한 2022년 임인년 새해맞이 강화 섬 쌀, 밤, 대추 3종 건강선물세트는 밥맛 좋은 강화 섬 쌀과 농사 명가 심율정 강화 농가의 밤, 대추로 밤밥, 영양밥으로 구성됐다. 즉석 배달 음식에 길들여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영양이 풍부한 주식 밥을 잘 챙겨 먹는 습관을 길러 간편식 섭취를 줄이고, 가족 면역력을 강화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70년대 이후 급속한 도시화와 경제 성장 속에 주식 쌀 대신 다양한 즉석 먹거리와 육류 소비가 증가하며 쌀 소비가 급속히 줄었다.

2020년 기준으로는 현재 인당 연간 57.7kg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작용과 환경오염 등으로 다양한 질병이 급속히 늘었다. 특히 현대의학으로도 정복이 어려운 암 발생이 많이 늘고 있다.

2020년 12월 발표 국립암센터 암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10만 명당 290.1명이 발생했으며 우리 국민의 기대수명에 따른 암 발생비율은 여성 86세 기준 34.2%, 남성 80세 기준 39.8%이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2년째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과 면역력 강화는 건강을 지키는 확실한 방법이다.

구매 및 상담 문의는 내밥주식회사로 하면 된다.

출처 / 농업회사법인 내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