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뷰티 브랜드 (주)올리패스 알엔에이의 전속 모델로 재계약을 맺으며 3년째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한다.
 
(주)올리패스 알엔에이의 김회천 대표는 "올리패스만의 특화된 피부과학 기술이 가진 철학과 평소 친근하면서도 세련미와 지성미를 함께 갖춘 유호정의 이미지가 매우 잘 어울린다. 또한 그동안 꾸준히 올리패스를 사용하며 제품의 만족도를 경험한 진정성이 고객분들에게도 잘 전달될 것이라 믿음을 가지고 3년 연속 브랜드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도 유호정과 함께 자사의 주력 상품인 RS라인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RS301 라인의 야심찬 신제품인 ‘OLV 크림’(오엘비 크림)의 내년 1월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고객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유호정 역시 시제품 단계에서부터 ‘OLV 크림’을 사용하며, 제품의 개발 방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미 시제품 단계에서 주변 배우와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제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 정밀한 과학적 튜닝을 통해 개발한 RNA 화장품인 ‘OLV 크림’이 앞으로 ‘유호정 크림’, 일명 ‘울쎄라 크림’으로 뷰티업계를 혁신, 선도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유호정은 이번 광고에서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절대동안의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뜨껍게 달구었다. 또한 ‘OLV 크림’을 소개하며 실제 사용한 본인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밝혀 신뢰감을 선사했다. 유호정이 출연한 올리패스의 광고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각종 TV CF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OLV 크림’은 내년 1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
 
사진 제공=(주)올리패스 알엔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