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항균 전문 기업 이큐웨어가 항균 원료를 원자재에 배합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반영구적 효과가 있는 이큐메딕 항균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12종을 10일 출시한다.
이큐메딕은 일상생활 속 변기보다 더러운 인체 유해 세균에 노출된 IT 제품에 항균 기술을 적용한 ‘생활 속 IT 위생의 첫걸음’이라는 뜻을 담은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블루투스 합본 2종 △블루투스 키보드 2종 △블루투스 마우스 1종 △무선 합본 3종 △무선 마우스 4종으로 이큐메딕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 다양한 색상, 스마트 거치 기능을 탑재했다. 인체 유해 박테리아인 대장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에서 제품을 보호하는 효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에서 컴퓨터 책상 위생을 지켜준다.
이큐메딕은 글로벌 항균 개발 회사 세니타이즈와 기술 제휴를 맺고, 항균 기술로 반영구적 항균 99.9%로 제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세니타이즈는 1935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항균 전문 기술 보유 기업이다. 85년 넘게 항균, 박테리아, 먼지, 진드기, 곰팡이 관련 연구·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항균력으로 제품을 보호하고 섬유 및 폴리머 소재 보호 분야의 선두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세균에 노출되기 쉽고 바쁜 업무로 하루 8시간 이상 머무는 사무실, 현대인들이 자주 찾는 커피숍, 소중한 아이들의 배움 공간인 학교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네이버 쇼핑 이큐메딕 공식 몰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몰 및 전국 대형 마트,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