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4일 목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프로모션

랜섬웨어부터 돼지도살까지... 노련해진 사기행각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한살림 ‘우리는 한쌀림’ 쌀 소비 캠페인 시...
1000만원짜리 인공와우, 건강보험 지원 ‘평...
- - - - - - -
 

다중 스마트 센서 로봇청소기 L10 Pro 한국판

반려견이 있는 가족의 특성 고려
뉴스일자: 2021-08-01

드리미 테크놀로지(이하 드리미)가 ‘LiDAR 네비게이션’ 적용으로 근처 장애물을 자동 인식하고 피해 가는 로봇청소기 ‘L10 Pro’를 쿠팡, 지마켓의 해외 직구 전문 스토어를 통해 국내에 출시했다.

드리미 로봇청소기 L10 Pro는 기존 바닥 청소의 번거로움과 소홀하기 쉬운 물걸레질, 반려견이 있는 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바닥 장애물을 알아서 피하고 바닥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는 물론, 카펫을 자동으로 감지해 카펫 위의 먼지까지 청소한다.

드리미 L10 Pro는 한번 완충하면 2시간 반 동안 250㎡(약 75평)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청소한다. 또한 다중 인식 맵핑 기술로 사용자는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게 청소 계획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특정 구역 청소와 가상 진입 금지 구역 설정으로 원하는 구역만 로봇청소기가 청소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수십 개의 스마트 센서가 탑재돼 있어 낙하 전에 감지해 피하고 가구 아래에 쌓인 머리카락까지 청소할 수 있다.

드리미는 지속적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해 차후 업그레이드 모델인 ‘Z10 Pro’와 ‘W10’도 출시할 예정이다.

두 제품에도 최첨단 센서 기술인 LiDAR가 적용된다. Z10 Pro에는 자동으로 먼지 통을 비우는 기술까지 탑재될 예정이고, W10에는 병균과 박테리아까지 청소하는 기능이 탑재된다.

드리미의 국제마케팅 디렉터인 프랭크 왕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집은 쉬는 곳일뿐만 아니라 일을 하는 공간도 됐다”며 “드리미는 집에서 사람들이 청소에 드는 시간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기술을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 드리미 테크놀로지



 전체뉴스목록으로

투썸플레이스, 하이드로 플라스크 ‘젤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아캄, 차세대 올인원 스트리밍 시스템 SA35·SA45
시디즈, 퍼포먼스공학 의자 ‘T90’
디자인·기능성 갖춘 ‘오스람 LED 슬림 다운라이트’
캔스톤 휴대용 블루투스 방수 스피커 ‘M77BT AURORA’
아트뮤, Qi2 인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2종 출시
혁신적 접이식 기술 내장된 워킹패드

 

보니렌, 강아지·고양이 자동급수기 ‘퓨어냥’ 출시
온열 기능 탑재한 저주파 의료기기 ‘HV-F311’
라이온코리아 ‘닥터세닥’ 브랜드 리뉴얼 및 컬러팝 칫솔 출시
써모스, ‘플라즈마·듀러블’ 논스틱 프라이팬 시리즈 출시
가민, 스마트 골프 워치 ‘어프로치 S50’ 출시
롤라루, 네이버 기내용 캐리어 부문 1위 등극
가민, 차세대 전술 스마트워치 ‘택틱스 8’ 출시

 


공지사항
미디어아우어 Mediaour 媒体我们 媒體我們 MO 엠오 媒我 媒我
알리우브 Alliuv 阿备: 阿联有备, 알뜰 Althle 阿特益
알리알 Allial 중문 표기 阿利尔 阿利爾
뉴퍼스트 New1st 중문 표기 纽壹新(번체 紐壹新), N1 纽1
엔코스모스 : 이씨 'EnCosmos : EC' 중문 표기 以宙
아이디어론 Idearon 중문 표기 以迪论 以迪論
바이오이니 Bioini 중문 표기 必药研 必藥硏
오스프롬 Ausfrom 奥斯福牧, 웰프롬 Welfrom 卫福牧
에너프롬 Enerfrom 额能福牧 에너유비 Eneruv 额能有备
베네프롬 베네인투 중문 표기 宝乃福牧 宝乃因托(寶乃福牧 寶...
알프롬 Alfrom 중문 표기 阿尔福牧 阿爾福牧
뉴스지 한자 표기에 대만식 음차 표기 '纽斯集 니우시지' 병기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대표 CEO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