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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Service/Biz developers 채용 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Service/Biz Developers 인턴십은 특정 분야 구분없이 선발되며 인턴십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모색할 수 있다. 인턴십 이후에는 서비스기획/사업기획/마케팅/BX/UX/UI/Illustration 등의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전형일정은 서류 및 과제 제출, 서류 합격자 발표, 인터뷰, 인턴 합격자 발표, 인턴십순으로 이뤄진다. 서류 및 과제는 5월 3일 오후 5시까지 접수 마감이다. 사전 과제 주제는 ‘더 나은 세상을 가로막고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왜 지원자와 카카오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유와 그 해결방안’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하는 것이다. 학력 및 전공에는 제한이 없지만 인턴십 기간에 풀타임으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하며, 정직원 전환 시 2022년 2월 이내 입사할 수 있어야 한다.

CJ ENM이 부문별 신입 사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 직무는 경영관리, 인사, 재무, 전략기획 부문이다. 전형 단계는 지원서 접수, TEST, 1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 최종 면접, 입사순으로 이뤄진다. 모집 기간은 5월 3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이고, 지원은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지원 자격으로 국내외 4년제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와 모집 직군별 어학 기준 충족자다. 필수 어학 기준으로 영어는 TOEIC Speaking 130점 이상, 오픽 IM1 이상 보유자, 중국어는 HSK 3급 이상, BCT Speaking 141점 이상 보유자이다.

JTBC와 중앙일보가 신입 사원을 공개 채용 중이다. JTBC의 모집 분야는 기자, PD, 경영 등이고, 중앙일보는 기자, 경영 직무를 모집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필기전형, 역량평가, 인턴십, 임원면접, 수습사원 입사순으로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5월 6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이고, 중앙그룹 채용 사이트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격으로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이다. 또한 2021년 10월 수습사원 입사가 가능하고, 인턴십 평가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 공인 어학성적 제출을 선택 사항이지만, 영어, 중국어, 불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롯데제과가 2021년 상반기 채용연계 인턴십 신입 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 부문은 품질관리, 생산관리, 영업리더육성대상 부문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면접전형, 8주 인턴십전형, 전환평가, 건강검진, 최종합격순으로 이뤄진다. 접수기간은 5월 9일 일요일 오후 5시까지이다. 접수는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는 2021년 9월에 입사할 수 있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이어야 한다.

코리아세븐이 2021년 4월 채용전제형 인턴 신입 사원을 채용 중이다. 모집직무는 영업관리, 점포개발 부문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리포트 심사(개인과제), 실무진 면접+인성검사, 4주 인턴십 근무, 최종 면접, 최종 합격 순이다. 지원서 접수는 5월 4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이고, 접수는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응시자격으로는 2021년 6월 입사 가능한 전문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이다.

한국투자증권이 2021년 채용연계형 국내대 인턴을 공개 채용 중이다. 모집 분야는 지점영업, 본사영업(IB, PF, 법인, 연금, 국제), 리서치, 운용(투자금융, 종합금융, Macro Trading), 관리(상품관리, 리스크관리), IT, Digital(Digital Platform, Digital Transformation) 부문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AI직무역량평가, 1차면접, 채용검진, 2차면접, 인턴실습, 최종면접순으로 이뤄진다. 접수기간은 5월 12월 수요일 오후 3시까지이고, 서류전형 합격 안내는 5월 20일 목요일에 채용 포털 내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격으로는 학사 이상 기졸업자 및 2021년 8월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소장은 “최근 몇 년간 인턴십 평가를 통해 정규직을 선발하는 채용연계형 인턴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며 “대체로 전환율이 높은 편이니 희망 기업과 직무 채용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출처 : 진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