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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인기 목적지 7위... 한류의 힘

틴더, 4월 간 패스포트 무료 제공... 가상 여행 지원
뉴스일자: 2021-04-07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국경을 넘어 세계 어디든 새로운 만남을 경험할 수 있는 패스포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면 코로나19로 여행이 어려운 시기에도 가상으로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백신 접종 이후 여행이 다시 시작되는 때를 위해 다양한 외국인 친구들을 사귀어 볼 수 있다.

틴더는 2020년 4월에도 패스포트 기능을 무료로 선보인 바 있다. 틴더에 따르면 2020년 4월 한 달 동안 전 세계 회원의 25% 이상이 패스포트 사용 이후 SNS에 틴더 패스포트 여행기를 올리는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패스포트 기능으로 매칭 된 수가 14억 회를 넘으면서 2020년 4월 24일에는 5500만 번의 매치를 기록하며 하루 최다 매칭 기록을 갱신했다.

한편 한국은 K팝과 영화, 드라마 등 세계적인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패스포트 무료 기간 중 회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패스포트 선호 도착국가 중 하나로 드러났다. 2020년 4월 틴더 회원들의 패스포트 기록을 살펴보면, 한국은 일본의 도쿄를 이어 전 세계 7번째로 틴더 회원들이 많이 찾은 국가로 나타났다.

전 세계 틴더 패스포트 목적지 상위 10위 국가(2020년 4월 패스포트 무료 기간 중)

1. 로스앤젤레스, 미국
2. 뉴욕, 미국
3. 런던, 영국
4. 파리, 프랑스
5. 마이애미, 미국
6. 도쿄, 일본
7. 서울, 한국
8. 스톡홀름, 스웨덴
9.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10. 모스크바, 러시아

틴더의 프로덕트 부문 부사장 우디 밀로(Udi Milo)는 “지난해 패스포트 기능이 무료로 제공되는 동안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던 사람들이 패스포트를 통해 눈에 띄는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로부터 일 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 팬데믹이 끝날 것이라는 가능성과 희망으로 많은 회원이 틴더의 패스포트 기능을 특별하게 즐기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현시점에서 틴더 패스포트는 다시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틴더 패스포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설정 메뉴의 ‘내 현재 위치’에서 ‘새 위치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가고 싶은 국가 어디에든 핀을 꽂으면 해당 국가의 틴더 회원들과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틴더 홍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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