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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 기술 발전 위한 공동 연구 진행

슈나이더 일렉트릭-삼성중공업
뉴스일자: 2021-04-01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삼성중공업과 조선해양 기술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영향으로 인공지능(AI)과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의 적용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스마트십에 대한 조선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삼성중공업은 공동연구를 통해 사물인터넷(loT) 기반의 스마트 모터 보호 계전기의 스펙트럼 버전 제품(EOCR-iSEMMETS)을 선보였다.

모터 보호 계전기(이하, EOCR)는 모터의 전류, 전압, 에너지를 감시 및 보호하는 장치다. 제조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스, 상하수도, 공항, 철도 분야 및 빌딩 등 모터를 사용하는 다양한 곳에 적용이 가능하다.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넘게 항해하는 선박에는 수십·수백 대의 모터가 적용되며, 항해 시 모터가 소손돼 고장이 날 경우 수리 및 복구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모터의 상태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시점을 예지해 모터의 사전 수리 및 교체를 통해 자산 및 장비의 최적의 상태로 연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 IoT 모터 보호 계전기 스펙트럼 버전은 부하 전류의 고속 푸리에 변환(이하 FFT)을 통한 분석으로 실시간 주파수 스펙트럼과 고주파를 분석해 모터 상태를 진단하고, 예지 보전한다. 또한 전류 스펙트럼 저하도를 가시화해 직관적인 스펙트럼 해석이 가능하고, 이더넷 통신도 지원한다.

보다 안정적이고, 지능적인 스마트십 솔루션 구축을 위해 삼성중공업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스마트 IoT 모터 보호 계전기 스펙트럼 버전 제품을 선박 제어시스템에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모터 보호 계전기(EOCR)에 저장된 데이터는 사물인터넷(loT) 연결을 통해 삼성중공업의 해상 스마트십 시스템인 에스베슬(SVESSEL)에 전송된다. 관리자는 삼성중공업의 에스베슬씨비엠을 사용해 직접 모터컨트롤 판넬을 열어보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모터의 상태를 원격으로 체크해 모터의 이상 여부를 진단 및 예지 할 수 있다.

제품의 도입 전에는, 모터의 이상 여부를 작업자의 제한적인 정보 확인 및 문제 해결에 집중했다면, 향후에는 상시 모터 정보 확인을 통해 모터의 이상 여부를 예지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삼성중공업은 해상과 육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십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선박 내 탑재된 솔루션인 에스베슬온보드를 통해 최적 운항 계획 수립, 연료 소모량 및 선박 안전성 감시, 자동화된 보고 기능을 제공해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운항을 지원한다.

육상에서는 원격 선단 관리시스템인 에스베셀온쇼어로 실시간 장비 상태 감시, 수리 시점 알림, 선박 운영 성능 분석 기능을 제공해 선사들의 효율적 선단 관리를 돕는다.

삼성중공업 이동연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된 모터진단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대한해운 등 가스 운반선에 시범 적용 중이며 삼성중공업은 스마트십의 시대라는 중요한 시기에 맞춰 디지털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업은 삼성중공업이 업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조선·철강·정유 등 중후장대 업계의 안전과 효율성을 위해 디지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모터의 이상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여, 선박 디지털화에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의 상황에 맞춘 솔루션과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슈나이더 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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