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렌드폰(대표 박지영, www.myfriendpon.com)은 리뷰가 쿠폰으로 변하는 특허기술을 통해 친구들간에 좋은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쿠폰으로 공유할 수 있는 ‘리뷰가 쿠폰으로 변하는 마술, 마이프렌드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자연어 입력방식의 간편하고 제약없는 소셜리뷰 서비스

‘마이프렌드폰’ 소셜리뷰 서비스는 친구들간에 다양한 오프라인 지역정보와 온라인 상품정보를 리뷰를 통해 쿠폰으로 공유하고 캐쉬백과 적립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다.

기존의 까다롭고 제한된 기술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자연어 입력방식으로 140~200자 이내로 간단히 입력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리뷰를 작성하고 적립받을 수 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하여도 서비스를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친구가 남긴 주변의 음식점, 배달음식, 카페, 쇼핑 등의 리뷰·쿠폰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쿠폰구매 즉시 캐쉬백과 적립금을 적립받아 기간과 금액에 제약없이 다른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리뷰한 지역정보와 상품 정보는 마이프렌드폰의 타 화원과 공유하거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마이피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지인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 ‘리뷰’, ‘프리뷰’, ‘콜라보레이션’, ‘모델 콜라보’ 등 다양한 재미와 풍부한 리뷰·쿠폰 보상 시스템

‘마이프렌드폰’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시범적으로 서울 지역 업체들과 우선적으로 제휴하여 서울 지역의 리뷰를 쿠폰으로 제공하게 되며, 하반기 내 전국으로 지역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추천하고 싶은 상품과 서비스의 리뷰·쿠폰 정보뿐만 아니라 갖고싶은 것, 보고싶은 것, 가보고 싶은 곳, 만나고 싶은 사람 등의 프리뷰 서비스로도 응용,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5월 27일부터 6월 28일까지 ‘마이프렌드폰’에 리뷰를 등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금을 돌려드리는 캐쉬백 이벤트를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회원 가입 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로그인으로 하여 행사기간 내 리뷰를 작성하면 최대 6회의 리뷰까지 일정 캐쉬백을 제공받는다.

이와 함께 리뷰작성 시 리뷰태그의 주인이 되어 해당되는 모든 쿠폰이 판매될 때마다 리뷰태그 로열티를 모두 적립받는 리뷰태그의 비밀도 우선적으로 전달받게 된다.

‘리뷰가 쿠폰으로 변하는 마술, 마이프렌드폰’은 홈페이지(www.myfriendpon.com)로 접속하여 이용가능하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프렌드폰 블로그(www.myfriendpon.com/ticket/cshelp)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마이프렌드폰은 추천하고 싶은 상품, 서비스에 대한 리뷰뿐만 아니라 일상의 이야기와 꿈, 희망 등을 얘기하고 지원하는 콜라보레이션 서비스와 누구나 희망하는 브랜드 또는 상품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모델 콜라보(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마이프렌드폰 박지영 대표는 “마이프렌드폰은 특허를 바탕으로 하는 안정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친구들간에 큐레이션되는 리뷰·쿠폰 정보와 제품과 서비스는 좋은데 홍보가 어려운 중소기업과 지역 자영업자들에게는 제품과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전자상거래의 표준과 유통환경을 성공적으로 혁신해나가고 이를 발판으로 세계로 진출하여 더 많은 사람과 기업들이 만나는 세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