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왔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바깥에는 연인들로 가득한 거리에는 5월이라는 계절이 연인의 계절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그들만의 봄의 향기로 가득하다.

그에 반해 솔로들에게는 그 향기가 외로움의 향기로 번지고 있어서 더 외로움을 진하게 느끼게 한다. 그래서 각자 애인을 만들려고 소개팅을 하거나, 각종 모임에 참여하여 애인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친구들에게 아쉬운 소리 할 필요 없이, 소셜데이팅이라는 것이 생겼다. ‘소셜데이팅’이란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데이트 상대를 만나고 찾는 과정을 일컬어서 소셜데이팅이라고 한다.

소셜데이팅의 가장 큰 장점은 서로가 호감이 있는 상태에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상대방의 프로필을 보고 마음에 들 경우 OK를 할 수 있는데, 상대방도 내가 마음에 들어야 OK를 하게 된다. 이렇게 서로 OK를 할 경우에만 인연성사가 되어 서로의 연락처가 공개되어 자연스런 만남을 이어나갈 수 있다.

이번에 소셜데이팅 오작스쿨(http://www.ojakschool.com)은 ‘어플 살아있네 이벤트’ 를 진행하여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오작스쿨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네이버 앱스토어와 Tstore(티스토어)에서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이벤트는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와 Tstore(티스토어)에서 오작스쿨 어플을 다운 받고 사용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하여 아웃백 스테이크를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어플을 이용해보고 후기만 남기면 고급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소셜데이팅 오작스쿨 홍보팀 김일수씨는 “애인이 없어 외롭게 지내는 미혼 싱글들이 소개팅해 달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귀찮게 부탁하지 말고 오작스쿨 어플을 통해 당당히 커플이 되어 연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작스쿨(www.ojakschool.com)은 20~30대 미혼 남녀들에게 특허 출원한 궁합 알고리즘을 이용한 오늘의 인연매칭 및 인연 찾기를 통해 자신의 천생연분을 매일 4명 소개해 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