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완구 유통업체 ‘토이앤스토어’는 9월 27일~10월 10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토이앤스토어는 용산 아이파크몰 달관에 팝업 매장을 설치하고, 토이앤스토어가 독점 수입하고 있는 독일 원목완구 ‘하페’, 스위스 자석완구 ‘지오맥’, 스페인 실리콘블록완구 ‘데나’ 브랜드 제품들을 진열하여 행사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한 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완구들은 온라인 위주로 판매하다 보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 기간은 휴일이 많이 끼어 있어 가족단위 쇼핑객들에게 연령대별 다양한 수입완구와 특가 제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토이앤스토어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독일 원목완구 하페, 스위스 자석완구 지오맥, 덴마크 안전헬맷 크레이지 세이프티 등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을 수입•유통해 온 어린이 완구 전문업체이다.
출처 : (주)토이앤스토어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