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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디지털광고 29일 첫 공개 |
현직자가 말하는 직무정보, 잡코리아에 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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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29일 새로운 디지털광고를 런칭했다.
이번 디지털광고는 ‘직무정보도 당연히, 잡코리아’를 주제로 제작됐다. 잡코리아는 ‘맛집 후기’편, ‘여행 후기’편 등 두 편의 광고를 통해 “맛집 찾을 때, 여행 갈 때 후기 찾아보고 가, 안 찾아보고 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유명 모델 없이도 담백한 영상과 뜻밖의 깨달음을 주는 질문으로 눈길을 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직무 중심 채용 트렌드의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직무역량을 요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해 곤란을 겪는 구직자들이 적지 않다”면서 “잡코리아가 제공하는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직무정보를 통해 취준생들이 취업성공에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유용한 서비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잡코리아는 동문, 재직자 등 현직자와 직접 고민과 질문을 나눌 수 있는 ▲선배에게 질문하기 서비스와, 현업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직무인터뷰 등 다양한 직무정보를 무료로 서비스 중에 있다.
잡코리아는 이에 더해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들을 직접 모집, 회사명과 얼굴을 가리고 직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시크릿 직무 인터뷰로 차별화된 직무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예고했다. 특히 오는 9월부터는 취준생들이 현직자를 직접 만나 합격에 필요한 직무역량부터 앞으로의 커리어패스 설계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오프라인 직무멘토링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직무 멘토링은 잡코리아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접수 할 수 있다.
출처 :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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