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신간

기업 75.1% ‘신입직 채용 시 학벌 고려’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 선물하는 ‘#NameMe’ ...
희귀질환 환자 위한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

포토뉴스
 

왜 저 사람은 나보다 잘 팔까?

자영업 폐업률 90% 시대, 열정만이 창업의 답이다
뉴스일자: 2019-08-17

자영업 폐업률이 9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도 크게 성공하는 자영업자가 있고, 그들은 한결같이 뜨거운 열정의 소유자임을 밝히는 창업 입문서가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대형 백화점에서 유통 부문 부장으로 일하며 푸드코트 입점 업체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열정을 비롯한 가치, 진정성, 콘셉트, 콘텐츠 등 무형의 요소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 오형원 씨의 <왜 저 사람은 나보다 잘 팔까?>를 펴냈다.

하루에 창업이 3000개 이뤄지는 동시에 폐업이 2000개 이뤄지는 엄중한 자영업의 현실 속에서 저자는 백화점 푸드코트를 관리하며 폐업하는 가게 주인들을 수없이 만나 왔다. 이 책은 그들이 겪는 시행착오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대안을 담고 있다.

따라서 창업자들에게 주는 조언으로 구성된 이 책은 총 5개의 장을 통해 창업 성공 비법을 제시한다. 그 가운데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가치는 열정이다.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에 대해 끝까지 고민하는 열정, 덜컥 사장이 되기 전에 성공자의 밑에서 종업원으로 일해보는 열정, 식탁 위 빈 간장병 하나에도 마음을 쓰는 열정을 말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열정은 무모하게 시장에 뛰어드는 조급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 책에 드러난 성공 사례들 역시 열정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저자가 관리했던 푸드코트 매장은 물론이고, 전 세계의 소문난 가게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업에 최선을 다했다.

미국의 ‘블루보틀’은 한 잔의 드립커피를 위해 기다림도 불사하게 만드는 입지에 올라섰지만, 그 뒤에는 바리스타와 손님 사이의 교감을 중시하여 ‘노 와이파이(No Wifi)’, ‘노 컴퓨터(No PC)’라는 원칙을 고수해 온 열정이 숨어 있었다. 남양주의 ‘잇다제과’는 일주일에 3일만 여는 대신 나머지 시간은 신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 역시 불안함을 감수하고서라도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자 결단한 열정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즉, 성공한 가게들은 드러나지는 않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치열하게 장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창업은 투자금이 만만치 않은 만큼 매장 계약보다 준비와 기획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고, 오래갈 수 있는 사업을 위해 기본과 진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많은 업체가 뜨고 지는 현장에 희망을 주고 싶다는 집필 의도를 밝혔다.

저자는 현재 백화점 유통 부문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출처 : 북랩



 전체뉴스목록으로

똑똑, 나 이제 결혼해도 될까요?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
아주 작은 디테일의 힘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주식... 공부는 함께 투자는 혼자
나 회사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영화처럼 다쳐도 보험이 지켜 줘요

 

왜 저 사람은 나보다 잘 팔까?
인생의 성공자가 되기 위한 자기관리
행복 공화국 대통령 서대반 장로의 행복학 시리즈
나는 천재일 수 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역사산책
알리바바닷컴에서 무역하기
성경의 교훈과 채근담

 


010라인
3주간 집밥 먹기에 도전하는 ‘#7린지 이벤트’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CEO 이상복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