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현재위치 > 뉴스지닷컴 > 영상

기업 75.1% ‘신입직 채용 시 학벌 고려’

 

정치

 

경제

 

사회

 

생활

 

문화

 

국제

 

과학기술

 

연예

 

스포츠

 

자동차

 

부동산

 

경영

 

영업

 

미디어

 

신상품

 

교육

 

학회

 

신간

 

공지사항

 

칼럼

 

캠페인
식용견에 새로운 이름 선물하는 ‘#NameMe’ ...
희귀질환 환자 위한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

포토뉴스
 

대안공간 루프,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개최

월드 투어 중인 프로젝트의 국내 첫 전시
뉴스일자: 2019-05-13

대안공간 루프는 5월 9일부터 6월 9일까지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을 개최하고 있다.

*캔디 팩토리는 일본작가 타쿠지 코고가 2001년 설립한 국제협업예술 플랫폼이다. 글로벌 경제 체계 속 차이로 인한 국제 이주, 난민, 국경과 경계에 관한 텍스트를 이미지, 사운드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구현한다. 이동형 프로젝트인 *캔디 팩토리는 끊임없이 사무실을 이전하고 다른 기관에 침투한다.

이번 전시는 2012년부터 키타큐슈 비엔날레를 시작으로 NTU CCA 싱가포르, 아이치 트리엔날레 등을 거쳐 베를린, 로마, 스톡홀름 등으로 월드 투어 중인 이 프로젝트의 국내 첫 전시다.

주요 전시 작품인 ‘플로팅 월드 코믹스’는 “우키요에의 방식으로 스펙터클한 현대 도시의 표면들을 풀어낸 풍속 영상”이라고 양지윤 대안공간 루프 디렉터는 소개한다. 그 중 한 영상 <혁명 이후 유령은 없다>는 중국 광저우에 거주 중인 아프리카 무역상들을 소재로 한다. 천천히 패닝되는 플래쉬 애니메이션에서 살구색 라코스테 티셔츠를 입은 아프리카인, 알이탈리아와 같은 다국적 기업의 로고, 시진핑 시대를 알리는 중국의 프로파간다 포스터가 중첩된다. <외국인 노동자는 싱가폴에서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는 외국인 여성 노동자를 위한 직업소개소로 가득 찬 싱가폴 부키티 티마 쇼핑센터의 풍경이다.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싱가폴에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싱가폴 정부의 공식 규정이다.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는 그동안 장영혜 중공업, 찰스 림 이용, 션 스나이더, 존 밀러, 페데리코 바로넬로, 마이크 보데, 케이이치 타하라와 같은 예술가들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전시는 서교동에 위치한 대안공간 루프에서 진행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작품 소개

플로팅 월드 코믹스: 17세기 일본의 페인팅 장르인 우키요에에서 차용했다. 특정 장소와 다중 언어로 된 표지판, 선전물 등 거리의 풍경을 현대 미술 전시회로 탈바꿈시켰다. <혁명 이후 유령은 없다>는 초콜렛 공장이라는 인종차별적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 광저우의 샤오베이 거리 풍경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시진핑의 새 시대를 알리는 중국 정부의 선전 포스터와 함께 중국 무역시장의 아프리카 무역인들의 모습이 교차한다. <외국인 노동자는 싱가폴에서 결혼하지 않아야 한다>는 외국인 여성 노동자를 위한 직업소개소로 가득 찬 싱가폴 부키티 티마 쇼핑센터의 풍경이다. 싱가포르 정부의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외국인 가정부를 위한 직업소개소를 보여준다.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싱가폴에서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싱가폴 정부의 공식 규정이다.

미국을 위한 가정: 전세계에 만들어진 미군 기지라는 국가 이데올로기적 기구와 각 지역적 상황을 다루는 텍스트 영상 작업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교외에 지어진 미군 기지들의 파편을 모은다. <오키나와의 미군기지, 우리는 사고 팝니다>는 일본 정부의 임대료 보장으로 수익성 토지가 된 군용지의 부동산 광고를 원작으로 한 홍보 뮤직 비디오다. <아메리칸 시트콤/공군 입대>는 스웨덴 작가인 마이크 보데와 공동으로 제작한 미국 온라인 문화에 관한 준 인류학 연구의 3부작 중 하나이다. 텍스트는 미국 공군 입대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V-로거스의 독백 녹취록으로 만들어졌다. <미국을 위한 가정, 시고넬라>는 시고넬라에 있는 미군 기지가 중동과 아프리카의 망명자 수용소로 바뀌었다는 내용이다. <미국을 위한 가정, 평택>은 한국에 주둔했던 어느 병사가 쓴 고등학교 동창회에 관한 개인적인 메시지로, 음악적 내러티브로 전환된다.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인 서울

-전시기간: 2019년 5월 9일(목)~6월 9일(일)
-참여작가: *캔디 팩토리 프로젝트
-전시장소: 대안공간 루프
-관람시간: 10:00AM~7:00PM
-주최/주관: 대안공간 루프
-협력: 아트 네트워크 아시아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각예술창작산실 공간지원, 일본국제교류기금

출처 : 대안공간 루프



 전체뉴스목록으로

신공항하이웨이, 2019 인천 섬 여행 정보지 발행
계룡산자락에 펼쳐지는 ‘신과의 만남’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자원활동가 ‘길동이’ 모집
의대생의 지옥 같은 시험기간 영상
김포시청소년수련원, 가치 향상의 열매를 맺다
에어키친, 한국 서비스 개시
미리 가보는 ‘국제학교 체험 스쿨링 캠프’

 

한국민속촌, 여름축제 ‘그해 시골 여름’ 개최
놀면서 배우는 ‘오조봇 DIY 코딩 놀이’
액티비티 문화공간 ‘팦!’과 ‘대림미술관’이 만난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19 국가서비스 대상
녹색교육센터, ‘와숲’ 캠프 실시
별마당도서관, 대형 서가 담은 ‘별마당 굿즈’ 출시
BT갤러리, 노반 초대전 ‘DO NOT’ 개최

 


010라인
3주간 집밥 먹기에 도전하는 ‘#7린지 이벤트’

 

회사소개 | 인재채용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책임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고객센터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등록 : 서울 자00447, 등록일자 : 2013.12.23., 뉴스배열 및 청소년보호의 책임 : CEO 이상복

주소 :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7길 60, 1-37호 전화 050 2222 0002, 팩스 050 2222 0111, 기사제보 이메일 news@newsji.com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