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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 그룹, 키진과 대마·대마초 유전자 개발 협약

대마·대마초 유전학 분야에서 22세기 그룹의 위상 높아질 것
뉴스일자: 2019-04-13

담배 유해물질 저감, 초저니코틴(VLN) 담배, 대마/대마초 연구를 선도하는 식물 생명공학 기업 22세기 그룹이 키진과 전략적 글로벌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키진은 하이밸류 유전 형질과 수확량 확대에 초점을 맞춘 식물 연구의 글로벌 리더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카나비노이드 성분이 높은 의료·치료용 대마/대마초 식물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카나비노이드는 대마나 대마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화합물로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기대되는 성분이다. 카나비노이드의 배합, 농도, 특성은 매우 다양해서 분자 육종 및 여타 현대적 작물 개량 기술을 통해 최적화될 수 있다. 분자 육종이나 작물 개량 기술은 오늘날 농작물에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지만, 대마/대마초 분야에서의 이용 사례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22세기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전체, 분자 유전, 형질 발견, 육종 기술을 포함한 독특한 작물 혁신 플랫폼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22세기 그룹은 키진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아래 개발한 모든 대마/대마초 식물군, 신진대사 특성, 연구 결과에 대해 글로벌 독점권을 보유하게 된다. 양사 협약의 초점은 기존의 수많은 우수 대마/대마초 식물군의 게놈을 분석, 그 결과를 토대로 첨단 유전자 데이터베이스 구축. 이를 통해 탁월한 대마/대마초 식물의 개발·판매 시간 단축을 도모하고 22세기 그룹이 의료·치료용으로 최적화된 카나비노이드를 함유한 대마/대마초 식물군과 품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전 변이를 강화하게 된다 

또한 모든 대마초 식물의 게놈을 망라한 독점적 고화질 ‘분자 유전 지도’ 작성. 이를 통해 농경법을 차별화한 혁신적 대마/대마초 식물 품종을 빠르되 비용 효율적으로 육종하고 여러 대마/대마초 식물종의 게놈 시퀀스를 분석하고, 공통 유전자 표지를 규명. 이를 통해 전통 식물 육종법보다 한층 빠르게 상업용 대마/대마초 식물군의 개발을 도모하게 된다. 

이에 더하여 카나비노이드 및 테르펜 특성이 뛰어난 엘리트 대마/대마초 식물군을 산출한다.

헨리 시시그나노 3세 22세기 그룹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키진과의 글로벌 독점 협약은 카나비노이드 성분을 비롯해 진정으로 혁신적인 우수한 작물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키진의 프로그램은 독점 대마/대마초 식물군을 포함해 22세기 그룹이 보유한 기존 대마/대마초 기술과 결합, 대마/대마초 유전학 분야에서 22세기 그룹의 위상을 강화 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2세기 그룹은 상업화 기회를 꾸준히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2세기 그룹 연구개발 부사장인 후안 탐부리노 박사는 “키진과의 협력은 22세기 그룹의 대마초 게놈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고, 대마/대마초 품종의 분자 육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원천 지식을 창출해 22세기 그룹의 지적재산권 및 특허 포트폴리오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영국과 네덜란드의 여러 지역에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22세기그룹(22nd Century Grou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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