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는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회사는 △금호고속 △금호건설 △금호리조트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아시아나IDT며 모집직무는 △회계 △안전관리 △경영관리 △법무 △영업 △일반직/영업서비스/공항서비스 △항공기술직 △운항관리직 등이다. 2019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분야별 자격 및 우대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5일(금) 18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KB생명보험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ICT운영부 △디지털혁신부 △상품부 △재무기획부로 정규대학(원) 해당 전공 분야 기졸업자 및 해당 분야 경력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부문별 세부 직무 및 자격사항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면접전형-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이달 27일(수)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19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지역 및 인원은 △부산(36명) △서울(10명) △수원(4명) △인천(4명) △광주(2명) △대전(2명) △대구(2명) △전주(2명) △창원(2명) △강릉(2명) △청주(2명) 총 68명이다.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건으로 지역·전형별 복수지원, 재계약 및 정규직 전환이 불가하다. 만 60세 미만인 자는 연령·학력·전공·어학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일반 전형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이상 보유자만 지원 가능하니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입사지원서는 이달 25일(월) 17시까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SK네트웍스가 정보통신 부문 동부지사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마케팅/영업으로 근무지는 △대구 △부산이다. 통신시장 및 대리점 환경 분석을 통한 기초 정책 연계 단말기 판매, 단말기 외 ICT 부가상품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별도의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학사 학력 보유자를 우대한다.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지원서는 이달 31일(일)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하남도시공사는 일반직 6급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렬 및 인원은 △행정(법무) 1명 △행정(회계) 2명 총 3명이다. 학력·성별·거주지·자격 제한은 없으나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의한 청년 제한경쟁 채용에 따라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인 자만 지원 가능하다. 서류심사-필기시험-인·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임용 예정일은 4월 22일(월)이다. 채용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이달 25일(월) 1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동서울대학교가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일반행정(1명) △보건 및 일반행정(1명)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사업전담)(5명) 총 7명이다. 전문대졸 이상인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나, 보건 및 일반행정의 경우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019년 5월 1일자 계약직으로 임용하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분야의 계약 기간은 사업운영기간에 한하여 적용한다. 입사지원서는 다음달 3일(수) 17시까지 우편 또는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육군본부는 육군 장교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일반학과 대학 △군의·치의·수의학과 대학이다. 군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전 학년 각 학기별 대학(원) 성적이 평균 C학점(백분율 70%) 이상이고 재정보증보험에 가입 가능한 자만 지원 가능하다. 단, 부문별 연령 및 학력 제한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접수-필기평가-신체검사-체력검정 및 면접평가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다음달 26일(금)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JH파트너스가 모델하우스 분양상담사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TM △영업 △판매 △모델하우스 상담으로 학력 및 경력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규직, 계약직, 인턴직 모두 가능하며 근무 지역은 서울 강서구, 경기 김포, 경기 부천, 경기 고양, 인천 계양 등이다. 상시 채용 진행 중이며, 채용 관련 기타 문의 및 입사 지원은 유선 전화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