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대표 홍경호)이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학교, 전국 복지관 및 아동센터에 즉석 조리 시식차인 굽카를 운영, 총 5,300마리의 치킨을 제공해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굽네치킨의 ‘3生 캠페인’의 일환인 ‘굽카’는 가맹점의 홍보를 위해 운영되거나 지역 복지센터,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사연을 공모 받은 후 굽카를 출동, 무료로 치킨을 나누는데 사용되고 있다. 굽네치킨은 작년 한 해 동안 굽카를 통해 총 5,300마리의 치킨을 제공했다.

마지막 달인 12월에는 양천구 아동복지센터인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포함해 사회복지센터, 아동센터 등 총 8곳에 치킨을 제공해 이웃들이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새해부터는 굽카 운영을 늘려 지역아동복지센터, 청소년센터 등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굽네치킨 홍경호 대표는 “굽네치킨은 소비자의 신뢰, 가맹점과 소통, 직원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는 사회 공헌 캠페인 '3生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며 “올 한 해에도 '3生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 굽네치킨